한 이틀 정도 인터넷을 못했어요. 원인은 사진으로 유추하셔요.
주말이라 글이 무척 많아서 @_@;
주말 잘 보내세요~
저는 거실에다 빼놨다가 들여놓은 제 물건들 정리좀 해야겠네요.
마지막 휴가 보내는데 히히..일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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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10-2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작이 됩니다.
일 마무리 잘하세요.
좀 쉬셔야 하는데......

울보 2005-10-23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고생하셨겠네요,,

비로그인 2005-10-23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저걸 어째요.
방금 감자 맛나게 먹었어요^^

▶◀소굼 2005-10-23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네 해결하고 인터넷중^^;
로드무비님/넹; 나름대로 쉬고 있어요 히히; 요새 벼 베고 있는 터라;;
울보님/반년에 한 번씩 이사하는 기분이에요;
별사탕님/잘 갔군요 감자^^; 별사탕님이 보내주신 것은 아직 확인이 안된답니다;;
도서관으로 보내셨지요?;제가 계속 집에 있어서;;

부리 2005-10-23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셨네요. 이틀간 컴 못할 때 답답하셨겠어요..

물만두 2005-10-23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애쓰셨습니다...

▶◀소굼 2005-10-23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컴 못해서 답답한 것 보다 제 방에 들어가지 못한다는게 답답했었죠.
물만두님/^^뭘요~ 다시 이런 일 없기만 바랄 뿐;

아라 2005-10-23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추운데 몸 조심하세요, salt님. 춥게 주무시지 마시고 이불 꼭 덮고 주무시고요.^^

▶◀소굼 2005-10-23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라님도 땃땃하게;
 



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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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9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울보 2005-10-19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고추가 밭에있다는것 어디가 아프다는것,,

날개 2005-10-20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쁘당~

▶◀소굼 2005-10-2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다 딴 고추밭이어서 그런가봐요^^;

아라 2005-10-21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어제 저녁에 서재 못 들어오고 그냥 잤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이 사진 보니까 잠이 다 확 깼습니다. 얼마전에 말린 고추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매운 기가 확 느껴지네요. 근데 왜 이 새벽부터 떡볶이가 먹고싶지?^^;;
 











좋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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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5-10-19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오오오~~~

2005-10-19 21: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
서재주인에게만님/우옷;; 저야 땡기는걸요;;; 흐헤; 보잘 것 없는 사진으로 참;;

물만두 2005-10-19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026331

울보 2005-10-19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소굼님이 사진솜씨는 그저 박수를,,

2005-10-19 2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옹;;요새 거의 카운터를 안보고 사는지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울보님/에이 뭘요;; 그저 하늘이 보여주는 걸 담을 뿐이죠;
서재주인만;님/에에; 전 갖고 계신 건 줄 알았는데;;;에구 고마워서 어쩌죵;

아라 2005-10-19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번째 하늘, 누워도 될 것 같은데... 혹시 모르겠어요, 저라면 떨어질지^^;;
어쨌든 푹신푹신 하늘 침대 누워보고 싶네요.

▶◀소굼 2005-10-19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생각하며 찍었었죠. 무지 푹신하겠네~라면서 말이죠.

2005-10-19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만님/아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이 원수는 꼭 ~: )

이매지 2005-10-1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좋았다니까요.
저도 오늘 집에 오면서 카메라 없는게 아쉬웠었어요.

2005-10-19 22: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0-19 2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안타깝네요 정말^^;
서재주인에게만님/찍사;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신 님의 능력이 탁월하신겁니다;;히히. 좋은 밤 되세요~

호랑녀 2005-10-20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밖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얌전히 집에 있으려고 했더니만...ㅜㅜ

▶◀소굼 2005-10-20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랑녀님/오늘도 무척 좋은 날씨로군요;;전 얌전히 집에;

반딧불,, 2005-10-20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필요해요. 맑은 하늘.
요사이 우중충인지라. 하여간 사진 쥑이옵니다.
 



어차피 가려져서 그게 그거~ 어쨌든 소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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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0-19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만큼 마르셨군요,,

마태우스 2005-10-1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체를 드러내셨군요. 얼굴은 공개 안하시는 걸 보니 신비주의 컨셉으로 결정하셨나봐요^^

chika 2005-10-19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째.서 내 등치의 반만큼으로밖에 보이지 않는걸까.

▶◀소굼 2005-10-1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른게 아니고 작은거에요^^;;

Klaus 2005-10-19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체형이 저랑 대략 비슷하실 것 같네요 :-) 제가 키 170에 체중 54인데.

언젠가 어디선가, 프랙탈을 수업시간에 들으셨다는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혹시 전공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Klaus 2005-10-19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자고 일어나시면 머리카락이 심하게 눌리거나 뜨거나 하지 않나요? 짧게 잘랐다가 기르면 고슴도치처럼 방사형으로 뻗치고...

▶◀소굼 2005-10-19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전공은 수학;이구요. 머리는 말씀하신게 거의 맞아요. 반스포츠 상태에서 자고 일어나면 베컴 닭벼슬 머리 나옵니다-_ - 완전 지멋대로;

아라 2005-10-19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lt님 혹시 반사 몇 편까지 하실 계획이세요? 그거라도 알고 있어야지 제 성질 덜 버릴 것 같아요.^^;;

▶◀소굼 2005-10-1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어요 아라님^^;; 필름으로 찍은 것은 저 두컷 뿐; 아..디카라면 모르죠-_-;;하지만 디카는 얼굴을 가리기엔 작으니 시도를 잘 안한다는...

아라 2005-10-19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천만다행이네요. 거기다 디카버전까지 올리시면 정말 화기애애해질 것 같은데^^;; 고려해보세요, salt님.^^

▶◀소굼 2005-10-19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얼굴이 그리 궁금하신가요=ㅁ=;;; 별로 봐줄 얼굴은 아닌데;;히히;

Klaus 2005-10-19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수학... 멋진 분야를 하시는군요 ^^ 전 전자공학 전공하고 소프트웨어 일 합니다. 학부 과정 중에 군복무 하고 계신 건가요?
머리카락 질문드린 건, 제 초등학교 이전 헤어스타일과 상당히 비슷하셔서... -_-; 그 머리카락 때문에 자다 일어나면 참 성가시더라구요. 중고등학교때 스포츠머리를 해 보니까 너무 편해서, 지금도 머리를 짧게 자르고 다닙니다.

▶◀소굼 2005-10-1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러시군요; 제 머리는 복고풍?; 전 머릴 짧게 자르면 6-7년 나이를 깎아 먹게 되서 삼가하는 중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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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8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세요?

비로그인 2005-10-1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감질나라...ㅋㅋㅋ

울보 2005-10-1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 싫어요 칼라로 다시 보여주세요,,

어룸 2005-10-18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흑백으로보니 느낌이 또 다른!! ^^

아라 2005-10-1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죠, salt님? 얼굴쪽 어두운 부분을 이다지도 절묘하게 만드시다니...^^ 카메라가 흡사 오페라의 유령에 가면 같습니다. 언제 벗으실 건가요? ^^;;

▶◀소굼 2005-10-19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에요. 울보님 소원 들어드리구요; 히히 당분간은 계속 얼굴은=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