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을 벌리지 않고 혀를 내밀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아래를 긁으세요

쌍꺼풀이 짙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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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2-02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추천!

panda78 2005-12-03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히히히히히히히! 숙성! 숙성!
쬐끔 내민 혀가 어째... ㅋㅋㅋ
메-롱-
넘 구여워요! 멈무이에 추천!

반딧불,, 2005-12-03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그렇군요. 구엽슴다.

BRINY 2005-12-03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핫!
그래도 4개월전이 더 구여워요. 힝~

nemuko 2005-12-03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도 아기태를 많이 벗었는데요^^

Laika 2005-12-03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수술 잘된거군요.......멈무이....

▶◀소굼 2005-12-03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름대로 숙성이 잘 됐죠?:) 4개월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것은 주인을 무시하는 태도죠-_-;;;말도 안들어유;

비로그인 2005-12-0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귀엽네요 멈무이~

▶◀소굼 2005-12-03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셔고양이님/이름을 짓다 못지어서..결국 아무나 멈무이~
 



지금 졸리신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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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1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방금 밥 먹어서 배가 너무 부릅니다. @@

panda78 2005-12-01 1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려요. ^^;
근데 어째 비웃는 것 같삼?
개는 웃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들 다 나와서 이거 좀 보시오들-

숨은아이 2005-12-01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서 하품하고 싶어짐... ^^

이매지 2005-12-01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쌍커풀수술해서 붓기가 덜 빠진 멍멍이 같은 ㅋ

어룸 2005-12-0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 밥먹고 졸려서 컴 켠건데...뜨금했숨당^^a

▶◀소굼 2005-12-01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저녁 먹고 바로 주무시려구요?;
판다님/아녀요;;그다지 비웃는 건;;
숨은아이님/헤헤; 저도 아함~;
이매지님/크크; 야매;로 한 모양입니다=_ =;
투풀님/이젠 정말 주무실 시간~

울보 2005-12-01 2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쩜 저런모습을 켑쳐하셨을까,..
대단하세요,,

stella.K 2005-12-02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졸린 것 보다 선하게 웃고 있는 것 같은데요? ㅎㅎ.
 
 전출처 : 이매지 > 소굼님 감사합니다 ^-^



오늘에야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습니다.
택배 아저씨께 전화가 와서는 "그라믄 던져놓고 갈텐께, 단디 챙기쇼~"라고 하시던.
(아마 새로오신 택배아저씨인 것 같은 -ㅅ-; ㅋ)

그나저나 끼워주신 메모를 보니 소굼님도 저의 닉네임의 의미를 깨달으셨군요 ! ^-^;
제 이름 들으신 분들 다들 "아. 그래서 닉네임이 그거였군요." 이런 반응이라니.
별명이 괜히 뚝 떨어진 건 아닌가 봅니다 ㅋㅋ

책 사진도 찍었는데,
디카 USB 케이블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아,
우선 글부터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소집해제 축하드립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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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도서관에서 받을 일 없이 집에서 받다 보니
약간 늦어지나봐요. 느긋한 마음을 지니라고 하나 봅니다:)
너굴님 소집해제 선물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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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1 18: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굼 2005-12-01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주인에게만님/네네^^괜찮습니다~ 마구 마구 받는 것 보다...천천히 받으면 한 달 내내 받는 기분이 유지되는 것 같아서^^ 되려 좋아요~

▶◀소굼 2005-12-01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싼타 눈사람이에요~크크
 

 으하하. 보고 싶은 것들이 나와 있었다.
며칠 전엔 20세기 소년 20권이 나오더니..슬그머니? 요츠바랑4권도 나왔네.
특히 요츠바랑4 는 동굴담요에서 귤까먹으면서 보기 딱 좋은 만화라고 생각; 다만 웃다가 동굴담요가 무너지는 건 각오;;

위대한 캣츠비 3권...2권까지 보면서 느끼는 건데 인터넷에서 결말을 다 봤음에도 불구하고 만화책으로 다시 보니까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스크롤 하면서 미처 알지 못했던 장면들의 세세함이 보이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조금은 어려운 내용 전개도 왜 이렇게 됐는지 알 수 있겠더라. 정말 잘 만들어진 만화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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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11-2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츠바랑 4권 살까 말까 살짝 고민중입니다.. 우짤까? 살까요? 3권에서 살짝쿵 실망스러워서요.. 머.. 괜히요.. --;
위대한 캣츠비는 어때요?? 재미있어요? 살까요?? (동네에 책대여점이 없어요.. 아님 아직 발견하지 못한건지도... --; 그래서 만화도 전부 사서 봐야 하니 부담스러워요... 만화 사는 것 좋아하지만... 왜 책도 그렇잖아요... 사서 보고 싶은 책도 있고, 어떤 것은 살빡쿵 보기만 하고 싶은 것도 있고. 게다가 만화는 책값도 책값이지만, 집의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요... --; 1000권이 넘어가니.. 살 때마다 이젠 난감하답니다.. --;; 엥.. 왠 괄호 말이 더 많은게냐~~!! 음~~ --;)
20세기소년.. 빨리 21권도 나오고... 그랬음...(20권 나온지가 언젠데 벌써 21권 타령이람~~!!)

▶◀소굼 2005-11-29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000권;;; 캣츠비는 그러면 인터넷으로 먼저 보세요: ) http://media.daum.net/
카툰에 있거든요? 요츠바랑은 아직 못봤으니; 뭐 전 고른 만화책은 무조건 끝까지;
주의 라서..헤헤;

ceylontea 2005-11-29 1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끝까지.. --;

panda78 2005-11-2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요츠바랑 나왔군요. 주문 들어갑니다. ^^

아영엄마 2005-11-29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 모자 쓴 눈사람 이미지 너무 이쁩니다~ ^^

▶◀소굼 2005-12-0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결정 하셨나요?:)
판다님/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헤헤; 저보다 이쁘죠~

ceylontea 2005-12-05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래도 중도하차 할라구요.. 5권부턴 안산다 쪽으로 기울었어요.. ^^

▶◀소굼 2005-12-05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시군요. 전 아직 못봐서; 다른 거 재미난 거 있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