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이매지 > 소굼님 감사합니다 ^-^



오늘에야 보내주신 책이 도착했습니다.
택배 아저씨께 전화가 와서는 "그라믄 던져놓고 갈텐께, 단디 챙기쇼~"라고 하시던.
(아마 새로오신 택배아저씨인 것 같은 -ㅅ-; ㅋ)

그나저나 끼워주신 메모를 보니 소굼님도 저의 닉네임의 의미를 깨달으셨군요 ! ^-^;
제 이름 들으신 분들 다들 "아. 그래서 닉네임이 그거였군요." 이런 반응이라니.
별명이 괜히 뚝 떨어진 건 아닌가 봅니다 ㅋㅋ

책 사진도 찍었는데,
디카 USB 케이블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아,
우선 글부터 올립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 한 번 소집해제 축하드립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도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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