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을 보러 갔습니다. 2층에 앉아서 보기로 했는데 사람들이 안보입니다.

와~ 없어;;

응~ 내가 전세냈어-_-;;

아하하~ 좋다;

앞으로 가서 빼꼼 보니 시야에 가려진 1층 뒤쪽에 3명 앉아 있더군요;;
그래도 우리가 앉은데서는 아무도 안보이므로 전세낸 셈;

그리하야...좀 떠들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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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12-28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이 아니에요^^; 시골이라 가능한 일이죠. 다보고 재밌게 봤다며 나오는데

극장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재밌게들 봤어? 재밌지? 서울에선 사람 많고 인기 많은데 여긴 시골이라 사람이 없네"

2주째 걸려 있는 애니니까 여기선 이정도면 성공했다 생각: )

물만두 2004-12-28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도 좋으셨겠어요^^

▶◀소굼 2004-12-28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좋았죠^-^; 영화도 재밌었고~ 제가 고른건데 일행도 흡족해 하고;

2004-12-28 2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저는 옛날 큰 극장이 참 좋아요..이젠 그런 극장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죠..전 인크레더블 작은 화면으로 봐서 아쉬웠어요..큰 화면으로 보면 두 배는 더 재미있었을 듯..극장 전세라..꿈 같은 일을 현실에서 이루셨네요.^^

▶◀소굼 2004-12-2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골의 극장이 이런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표한번만 끊고 여러번 볼 수 있고;

ceylontea 2004-12-28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극장에서 저렇게 보는 것이 쉽지 않죠.. 서울은 방학이 아닌 평일 조조쯤 봐야 가능할까요?

▶◀소굼 2004-12-28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리고 그다지 인기없는 예술영화정도라야 가능할듯;

그런데 시골은 무려 인크레더블인데 저렇게 본^^;;

sooninara 2004-12-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번주 안에 아이들 데리고 갈려구요..그런데 시골이라 아이가 적어서가 아닐까요?

▶◀소굼 2004-12-2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어쩌면 볼 사람 다 본걸지도^^;; 1층에 아이하나와 엄마. 그리고 남자분 그렇게 계셨어요;

Laika 2004-12-28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데이트할때 좋겠네요..."널 위해 이 극장 전세 냈어..." 라고 말하고...ㅎㅎ

하얀마녀 2004-12-29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정말 영화 재미있으면 여러번 본 적도 있었죠. ^^

▶◀소굼 2004-12-29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헤헤; 데이트였을지도^^;

새벽별님/데이트는 시골 극장에서~

하얀마녀님/저 왕의 귀환 두번봤잖아요;매트릭스 때도;;
 

하품과 감정과 이소라의 노래가
날 실컷 울게 만든다.

콧물도 나잖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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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별이 네개 이상 붙은 것들만 쳐다보게 되고 그걸 위주로 사게 된다.
안전한 녀석들만 고른다고 할까.
하지만 취향은 언제나 알 수 없듯이 99명이 별 4개 5개를 줬다고 해서 나도 그만한
가치를 느끼라는 법은 없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별들만 보고 사서 읽게 되면 내가 쓴 리뷰들은 모두 별 4개 이상으로 채워지는 경향이 강해진다.
편식은 좋지 않다.
어떨 땐 선구자가 되어야 할 때가 있잖은가.
아무도 안읽어서 모를 때 내가 읽고 평가를 내려줄 수 있는...
물론 내 첫 판단에 의해 장바구니 안쪽도 구경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겠지만...


초저녁에 동쪽하늘에 오리온 자리가 보인다. 요새 왜 별이 잘 안보이나 싶었는데
그저께가 보름이었더라. 문어벙이 토끼 귀를 하고 앉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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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2-28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쵸.. 내 취향과 상관없이 별을 따라 움직이는.....

토끼 귀 모양의 문어벙을 보여달라 보여달라...^^

▶◀소굼 2004-12-28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찍기가 쉽지 않아요; 성공해 본 적이 없다는;;

비로그인 2004-12-28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저도요!!ㅋㅋㅋ안전한 녀석들만 찾지요....^^::

▶◀소굼 2004-12-28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험하다 싶으면 도서관을 이용^^;;

▶◀소굼 2004-12-28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새벽별님 부자시군요!!

▶◀소굼 2004-12-28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막 이러시는거죠. 자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말로만 듣던 책장 휩쓸기;

BRINY 2004-12-28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끼 귀 모양의 문어벙? 그건 또 뭔가요? 궁금*궁금...쫑긋 쫑긋...

▶◀소굼 2004-12-28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그냥 지금 문어벙에게 길다란 귀를 달아준다는 상상을 해보세요;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 > 알라딘 서재배 재미로 뽑은 올해 최고의 책 결과 발표!

참여해 주신 모든 서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00원 적립금 당첨자 명단 (200명) 

1. 문학부분

다빈치코드
43% (285명)
바람의 열두방향
7%(47명)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6% (40명)

열 두 권 안에 포함된 나희덕,의 이름이 더욱 빛나게 느껴집니다. - kimji
이론...그냥 눌렀네용 자동으로 다빈치코드가..... - 돈키호테
한창 더울 때 우부메 덕에 잠시 등골이 서늘했던 기억이 남아 우부메를 찍었는데요, 요즘 파이이야기에 푹 빠져있습니다... - leeruki
이럴수가. 내가 읽은 책이 두권밖에 없다니.... 충격입니다. 책좀 많이 읽어야겠네요. -셩

2. 어린이부분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10 34% (145명)

넉 점 반
14% (60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2% (51명)

 넉점반 그림책을 보면서 주인공 여자아이가 얼마나 귀여웠던지요? 아이들의 심리가 잘 표현되어 있어 좋았어요. - 밝은미래
 먼나라 이웃나라에 투표 했습니다. 무척이나 재미있어용. ^^*  - 60106지영
 한 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는 그 경이로움~~~ 로버트 사부다의 다른 책들도 빨리 번역본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 진우맘

3. 인문부분

미쳐야 미친다
31% (113명)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Volume 1
12% (44명)
생각의 지도 7% (25명)

 미치는 것은 참 멋진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 나나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에 한표 했습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진짜 진짜 읽어보고 싶은 책이거든요.. - 토깽이탐정
 앞으로 동양사람과 서양사람의 사고방식의 차이 하면 <생각의 지도>를 떠올릴 것입니다. - 세석평전

4. 실용부분

인생이란 무엇인가
21% (57명)
순정만화
14% (38명)

1,000원으로 국, 찌개 만들기 10% (27명)


♥  주부들에겐 아주 고마운 책이고 펼쳐보게 하는 책이죠.. 단 돈 천 원에 밥상이라니~!! - 천재상혁지혜
♥  박경림을 다시 보게 한책, 그리고 단어장 적는 요령이 이책의 가장 큰 압권이 아니었나 싶다. - pergue
♥  인생이란 무엇인가? 정말 나에 큰 물음을 가져다 준거 같다. - 기루마루

5. 주인공 인기투표 (도서부문)



체 게바라
28% (116명)


그리트
12% (48명)




스노우캣
8% (33명)


앗, 취소취소!!!!! 나 부시 찍었어!!!! 12번으로 바꿔 줘요!!!! - 깍뚜기
 세심한 감정 묘사와 둘만의 은밀하고 순수한 사랑. 진주 귀고리에 한표에요 전!! - envysky78  
아들이 강력하게 추천을 해서 읽어 본 책인데~~~아릿한 여운을 남기더군요... - hwa1966

6. 주인공 인기투표 (영화부문)



최민식
29% (137명)


엘리아 우드 19% (90명)

이나영
9% (43명)


 아는 여자를 이나영처럼 잘 소화할 수 있는 배우가 있었을까? - graedue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한편의 아주 따뜻한 소설을 같이 읽은 듯한 느낌.. - 보연
 그래도 그중! 인트로와 엔딩의 편집이 멋졌던 러브액츄얼리에 한표 던집니다. - 행복바다

 

그리고 '디카로 ~ 찍어주세요', '멋진 문구를 ~ 적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1. 디카로 ~ 찍어주세요 (3명)



보고 있어도 보고싶다..아름다운 영화들.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2374




바나나한묶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0563


비일상과 비상식으로의 유혹: 아사다 지로의 [카지노]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86177


2. 멋진 문구를 ~ 적어주세요. (3명)

실연의 아픔은 홀로 견뎌야 한다. 하지만 집 안에 틀어박힐 필요는 없다.
오히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자기가 혼자라는 느낌을 더욱 뼈저리게 실감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다...

lyb21님이 올려주신 '실연의 아픔을 홀로 견뎌야 한다. 하지만..'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2025


전 고등학생입니다. 매일 7시 40분이면 교문을 향해 검은 치마 휘날리며 날아야 하고
항상 1시에는 식사를 위해(혹 친구들이 말하는 생존을 위해) 식판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을 벌이고
중간 중간 수면을 취하면서-_-(침도 흘리면서) 오늘은 무엇을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시계를 봅니다...

캣츠야옹이a 님이 올려주신 '시간에 대하여'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88270


...그가 마을로 오기 전엔 눈이 온 적이 없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눈이 오거든.
그가 거기 없다면 눈이 올 리가 없지.
너도 언젠가는 눈 속에서 춤추는 기쁨을 알게 될 거다.


Les beaux Arts 님이 올려주신 '[영화] 가위손'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9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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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2004-12-2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적립금도 안되고 사진도 안되고;;알라딘 주최 마지막 이벤트엔 운이 없었네^^;

Laika 2004-12-27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200명이나 주는 그속에 우리가 없다니..ㅠ.ㅠ


플레져 2004-12-2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저는 진짜 알라딘 이벤트에서는 늘 꽝이예요!!

날개 2004-12-27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오늘온 1000원 적립금이 이거였군요..^^ 전 도대체 왜 이게 온건가 하고서 궁금해했습니다..ㅎㅎ

▶◀소굼 2004-12-2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옹..날개님 축하드려요~

라이카님, 플레져님/우리는 '꽝, 다음기회에..'군요^^;;;

느티나무 2004-12-27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전선기자 정문태의...를 밀었는데 아쉽습니다. 잘 지내시죠? ㅋ

▶◀소굼 2004-12-2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고 보니 제가 밀었던게 별로 없네요^^;; 뽑힌 것은 최민식 뿐;

잘지내십니다^-^;;느티나무님도 잘 지내시죠?: )

水巖 2004-12-28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오늘 1,000원이 적립금에 들어 왔다고 해서 의아하게 생각했답니다.

갈대 2004-12-28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 저는 됐네요. 알라딘 이벤트에는 당첨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소굼 2004-12-2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수암님도 갈대님도 축하드려요~

stella.K 2004-12-28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처음으로 됐어요. ㅎㅎ. 막판에 저는 운이 좋구만요. 친페이님 이벤트에도 당선되고.^^ 너무 슬퍼하지 마셔요, 소굼님. 또 좋은 때가 오겠죠.^^

▶◀소굼 2004-12-2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스텔라님 연말에 복 많이 터지네요~:) 내년에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저야 뭐 예전에 많이 탔으니까요. 이번에도 되면 욕심인거죠^^
 


내가 더 크지!!
문어벙은 신경도 안쓰고...
냥이는 혓바닥만 낼름;




승자는 졌소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눈 매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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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12-27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문어벙을 좋아하는 이유가 저거랍니다. 저런 입크기 내기에 연연하지 않고, 달관하는듯한 자세...좋아요..^^

플레져 2004-12-27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무조건 문어벙!

플레져 2004-12-27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얼마전에 남편이 안어벙씨한테 싸인 받았는뎅...걍 그랬다구요...^^;;

▶◀소굼 2004-12-27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으하하;오늘 입 벌렸었는데;;놓쳐서 못찍었어요^^;;

플레져님/오호;;안어벙씨;저는 문어벙씨에게 싸인을;;--;;물릴 것 같지만;

가을산 2004-12-28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 총애하는 강아지가 '냥이'라는 이름으로 낙착이 되었네요. ^^

냥이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


▶◀소굼 2004-12-2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산님이 아마 지어주신게 된듯^^;; 네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주말을 기다려야;]

panda78 2004-12-28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는 타고난 스타군요. 정말! 크흐흐- 카메라를 옆눈으로 흘깃거리다니... 졌소.

▶◀소굼 2004-12-28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언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애들;

판다님/^^; 쟤가 졌소-.-;

nugool 2004-12-28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영상 페이퍼에서 컴이 다운되었어요. 무서워서 못 들어가요..보고싶은뎅.. ㅠㅠ

▶◀소굼 2004-12-28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왜 그럴까요;; 다른 동영상들은 잘 보이시려나;

BRINY 2004-12-2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졌소, 눈매만 매서운게 아니라, 이도 제법 날카로와 보이네요.

▶◀소굼 2004-12-28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은 깨물려도 안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