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동물농장.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반양장)

알라딘을 오래 전부터 사용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시들했다. 

알라딘을 어떻게 나와 연관시켜야 하는지 몇 년을 고민했지만 도저히 풀리지 않는 난해한 문제였다. 

오늘 그 문제를 풀었다. 


알라딘에 예전처럼 들어와서 일상 이야기를 하기는 어렵겠지만, 

100줄평을 이용해서 읽은 책들에 대한 간단한 흔적을 남기기로 했다. 

나중에 100줄평들을 보면서 나의 독서 역사를 참조할 것이다. 


독서에 대한 기록과 기억은 나에겐 큰 고민거리였다. 

도대체 언제 무슨 책을 읽은 거지?

이 고민과 알라딘 접속에 대한 고민 두 개를 연결했더니 솔루션이 나왔다. 


인생의 어떤 답이라는 것은 이렇게 단순히 질문의 배치와 결합만으로 간단히 해결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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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3-13 14:4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대신 페북하잖아.
어디든 한군데만이라도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감?
나도 여기저기 계정이 있어 관리를 해 보지만 다 안되더군.
알라딘은 그나마 댓글 소통을 하니까 하는 거고...

승주나무 2018-03-13 14:46   좋아요 1 | URL
그래도 알라딘은 나의 정체성의 일부여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독서활동의 고민도 이참에 같이 해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제 서재의 100자평을 통해서 제가 무슨 책을 읽고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서양 소설들을 좀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