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에서 정대세 응원전을 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엄청나게 많은 곤란한 문제가 발생헀지만,

1,000명 넘는 응원객으로 경내가 가득 차서

지면에 평화의 메시지가 넘쳤다.

행복한 하루였다.  

가족에게는 미안한 하루지만... 

 



이 꼬마애는 봉은사에서 일일 조카가 된 소녀...
오빠라고 불러서 깜놀했음 ㅋㅋㅋ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aint236 2010-07-23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대세를 응원하셨군요. 정대세의 우는 모습 아직도 기억나네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2010-08-24 18:2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