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즐거운 한해였다. 배울 점도 많았고, 받은 것도 많은 것 같다. 에너지가 충만한 모습도 보기 좋다.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 또 보자. 네가 가는 길에 영광있으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