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글을 쓸 때만 정의롭다
조형근 지음 / 창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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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이렇게 자학적일까 하는 의문은 프롤로그를 읽고 풀렸다. 하지만 글의 전반에 보이는 ‘착함‘은 다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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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22: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08-28 01: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tella.K 2022-08-28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 잘 지내지?
이책 흥미롭네. 보관함에 넣어본다.^^

2022-08-28 2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0-19 00: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22-10-28 13:53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조지오웰 덕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