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어느 종교 이야기
조성윤 지음 / 당산서원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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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특정 종교의 이야기가 아니다. 정치, 관료, 언론, 기성종교, 시민단체, 대중, 지성인들이 하나의 희생양을 어떻게 난도질하는지 폭로한 고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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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15: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승주나무 2019-12-27 12:12   좋아요 0 | URL
네. 오랜만이에요. 누나~~ 글은 잘 되죠?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
기말과제 하느라 댓글 빨리 못달았어요^^

stella.K 2019-12-27 14: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헉, 그랬구나. 그래도 늦게라도 달아준 게 어디니? 고마워. 올핸 두 번째 책 내볼려고. 그럴 일이 좀 생겼거든. 내가 좀 게을러서 이유가 생겨야 뭔가를 해.ㅎ 책 써서 원고료 받으면 선교여행 가려고.ㅎㅎ 될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선언부터 해 보는 거다. 너의 댓글 보니까 괜히 보구싶네. 제주도도 한 번 가야할 텐데...^^

승주나무 2019-12-31 12:58   좋아요 1 | URL
그렇군요. 그렇다면 나도 선언을 해볼까요? 2020년에는 어린이 책 청소년 책 한 권씩 쓰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정치가 너무 더러워서 어린이 청소년들을 맑은 정치인으로 키우고 싶어요~ 제주도에서든 서울에서든 한 번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