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래기다리셨죠!

북극곰의 신간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빨강 머리 토리를 정성껏 읽고 서평을 써주실 분을 찾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혹시 이런 상상을 해봤나요? 어느 날 갑자기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란다면? 빨강 머리 소녀 토리한테 정말로 이런 일이 생겼어요. 어느 날 토리는 머리카락이 마구마구 자라는 꿈을 꾸었어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그게 꿈이 아니라 사실인 거예요. 게다가 커다랗게 자란 머리는 제멋대로 모양을 바꾸기까지 해요. 이제 토리 앞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빨강 머리 토리는 두 아빠의 만남으로 탄생했습니다. 글을 쓴 채정택 작가님과 그림을 그린 윤영철 작가님은 모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빠의 마음으로 어린이를 위로하는 그림책, 빨강 머리 토리를 한 번 읽어보세요!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1. 서평 이벤트 응모 방법 : 페이지를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에 대해 간단하고 성실하게 댓글로 작성하여 스크랩 링크와 함께 남겨주세요.


2. 응모 기간 : 2015년 1월 28일(수) ~ 2015년 2월 3일(화)


3. 당첨 인원 : 5명


4. 발표일 : 2014년 2월 4일(수) 오후


5.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면 :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은 서평을 작성한 후 서평단 발표 페이지에 개인블로그/알라딘 블로그에 남긴 서평 링크를 댓글로 달아주세요.

알라딘에도 서평이벤트를 하는지 몰랐네요,

북극곰 출판사에서 서평이벤트 하는 중이에요,

책이 참 이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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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의 첫번째 이야기를 읽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나는 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주거니 고통을 주진 않았는지...



요즘은 여행을 힐링으로 삼아 이곳 저곳으로 많이 돌아 다니곤 하는데
어딘지 서운하고 아쉽고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관광지라고 하는곳을 찾아갈땐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한 곳이라죠.
하지만 그 발걸음 때문에 망가지고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는 관광지를 만날때면 참 많이 서운해진달까요?




여행의 목적이 단지 유명지를 한번 슬쩍 들러 구경하는것에 그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래서 기억속에 남는거라곤 달랑 그거 하나!
이젠 뭔가 좀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하는데
마침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망가지고 있는것들을 함께 고치고 그들을 돕는 여행이 있다는 사실에
맞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머리속이 화~해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누군가 입던 양복을 기증받아 필요한 사람에게 대여해주는 일이라던지
글쓰는 사람을 위해 문을 연 카페라던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고 있더라구요.




무언가를 나누고 누군가를 도와주고 서로 도움이되는 그런곳에서의 행복.
나혼자만 기쁘고 즐겁저가 아닌 나도 너도 행복한 세상이 진짜 행복인거죠?
책을 통해 진정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하며 행복한가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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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노트인건가요 다이어리인건가요?

물론 노트죠^^

올해 책읽고 무언가 끄적여서 흔적을 남기자는게 목표인데

벌써 1월이 다 가고 있는데 목표는 어느새 저 멀리 태평양쯤으로 휘리릭~ㅋㅋ

아무튼 넘 이쁜 표지의 노트들을 보니 또 스멀스멀 지름신이 올라오네요,

아니 찜신인가요?

지난해 받아놓고 안쓰고 고이 모셔둔 노트도 있는데 어디루 갔는지 찾을길이 없고,,

이게 책이랑 비스무리 해서 책 속에 묻혀져 책인지 노트인지 분간을 못한다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또 새로이 내어 놓은 알라딘 노트때문에 

피터래빗이랑 산시로랑, 기타등등을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그래도 없는 책으로 담아야 되겠죠!

왠지 노트랑 같은 책으로 질러야할거 같은 그런 기분이,,,

지난번에 사다 놓은 책도 아직 펼쳐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요즘 너무 바빠요, 

왜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상하게 책 펼시간이 별루 없네요,

이것두 다 핑계라죠, 

오늘은 기필코 책을 읽고야 말리라,,,

실은 내일까지가 기한인 숙제 책이 있거든요, 


아무튼 알라딘 이쁜 노트때문에 또 딴짓거리에 여념이 없는 책방꽃방이었습니다. 
































































참, 무선 유선 어떤 노트가 좋은가요?

저는 끄적거리는 중간중간 낙서도 좀 하는 편이라 무선이 좋기도 한데 

줄 맞춰 쓰지 못하니 유선도 좋고,

딱 그 중간인 노트는 없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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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 2015-01-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주 책 다 샀는데 그때 나왔으면 좋았을걸 이러네요ㅎㅎ
작년에 받은 노트 지금도 잘 쓰고있으면서
예쁜 표지에 자꾸 눈길이 가서
장바구니에 책좀 담아봐야겠어요

책방꽃방 2015-01-28 16:15   좋아요 0 | URL
그쵸 . 책보다 노트에 더 눈길이 가니 큰일!^^

blanca 2015-01-28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그래서 모눈을 좋아해요^^

책방꽃방 2015-01-28 18:19   좋아요 0 | URL
아하 모눈이요. 것두 괜찮을듯.^^

서니데이 2015-01-2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노트는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요. 책 표지로 있을 때와 노트나 다른 품목으로 나올 때는 느낌이 또 다른 듯 해요. 집에 있는 책 우선 읽고 사려고 참고 있는데, 아아....^^;;;

책방꽃방 2015-01-28 23:01   좋아요 1 | URL
그쵸, 저도 지금 책 쌓아놓고 엉뚱한데 한눈 팔고 있어요, ㅠㅠ

현이생각 2015-02-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한 페이지는 무선, 다른 한 쪽은 유선인 노트가 딱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알라딘 사은품의 노예는 오늘도 눈물이 납니다ㅠ,ㅠ;

책방꽃방 2015-02-03 09:26   좋아요 0 | URL
그쵸,저도 지금 제 손을 꾹꾹 눌러놓고 있어요,
한쪽은 무선, 한쪽은 유선, 것두 좋을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박완서님의 산문집이 나왔군요.
새옷을 입고!
표지가 너무너무 이뻐요!
아우 다 갖구 싶은데....



 책소개

故 박완서 타계 4주기를 맞이하여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박완서 산문집`. 이번 산문집은 첫 산문집을 포함한 초기 산문집 일곱 권이다. 1977년 출간된 첫 산문집을 시작으로 1990년까지 박완서 작가가 펴낸 것으로서, 초판 당시의 원본을 바탕으로 중복되는 글을 추리고 재편집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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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비 2015-02-0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너무너무 사고싶어요.. ㅠ
 
디 마이너스
손아람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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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디마이너스는 성적표에 오래 남는지라 차라리 에프만도 못한 성적이라고 한다. 

디마이너스를 받느니 차라리 에프를 달라고 때를 쓰다는데 이 소설의 제목이 디마이너스인 이유가뭘까?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겨우 낙제를 면한, 어쩌면 에프만도 못한 디마이너스! 

그렇다면 같은 시대를 살아온 나의 삶을 돌이켜 본다면 과연 어떤 성적을 받을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남자 소설가중에 책읽는 재미를 주는 소설가로는 천명관이 있다.

그의 소설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만담꾼을 만난듯 술술 재미나게 책장을 넘기게 되는데 

손아람의 디마이너스도 그런 느낌을 받아 책장을 술술 넘기며 읽은 재미난 책이다. 

기타의 보통 소설들처럼 길게 늘어지는 산문채가 아닌 한장 정도의 짤막한 이야기로 

내가 살아온 우리나라의 상처많은 시대적 현실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1990년대에서 2000년대에 이르는 10년의 과도기적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담고 있는 소설!

아니 시대는 80년대를 아울러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방황하는 우리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하던 친구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자세로 그들을 대했을까?

그저 학생본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나만의 이기적인 태도로 그들을 외면했던 그때!

그때의 그들은 지금 이 사회에서 또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위치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까?


소설속에는 서울대 미학과를 다니는 태의와 미쥬, 그리고 진우와 대석선배등 

서로 비슷하거나 혹은 조금 다른 입장에 서서 학생운동을 하고 학교생활을 하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같은 뜻을 지니고 함께 활동하던 동아리나 농활등에서 서로가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듯 하지만

서로의 의견이 달라 대립하는 관계에 있을때는 갈등의 골이 깊어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마는 

또한 사회에서 일어나는 불의에 대한 그들의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들이 지금의 삶을 어떻게 결정짓고 있는지를 

시대의 흐름이 어떠하고 어떻게 행동하던간에 각자의 삶은 그누구도 그 미래를 알 수 없다는 결론!


책속에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생생하게 살아나는듯한 이야기 때문에 오늘 하루가 무척 유익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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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북 2015-01-26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지하철에서 소개하셨던 책이군요 ㅎ그때두 재밌게 읽힌다셨던거 같은데 함 읽어보구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