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입구역에 가면 아주 멋진 서점이 있어요.
아크앤북!
북터널로 유명해진 서점이지만 책도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고 앉아서 읽을 수 있는 자리들도 아주 다양하답니다.
집에 쌓아놓고 안읽는 책도 많은데
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점은 참새 방앗간!ㅋㅋ

요즘 집에서 핑거푸드나 샌드위치 자주 해먹는데
마침 샌드위치 책이 보이더라구요.
샌드위치의 기본을 알려주면서
맛있는 샌드위치 레시피도 담아 놓은 책!

그리고 히데코의 사계절 술안주!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하고는 정작 여름편을 못빌려왔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계절이 좀 이상하지만 올여름 필수 책!
ㅋㅋ
기타 다른 술안주 책도 좋아요.

파리 스트릿 스타일은 책표지에 끌려서!
줄무늬가 참 이쁜 패션잡지같아요.
책들이 머무는 공간으로의 여행은
저자가.책방을 다니며 여행한 이야기를 쓴건데
홍대 쌩스북스는 이전을 해서 지금은 다른곳에 있어요.
암튼 요즘은 하룻밤새에 뭐가 뚝딱 생기고 사라지고!ㅠㅠ

아크앤북엔 식물학연국소라는 카페가 있는데
커피도 맛나지만 아이스크림도 짱 맛나네요.
맛난거 먹으면서 책 읽기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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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에서 5월29일까지 서울환경영화제를합니다.
매일 1층 5충 8층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돠는데요.
특히 8층은 셰프의 책장이라는 테마로
요즘 신간도서들과 관련된 환경영화를 추천하고 있어요.
반가운 책들을 만나게 되니
환경영화 한편 예매하고 기다리면서 책도보는
즐거운 시간이 된답니다.
그닥 많이 이용들을 안하셔서 한산해요.

미나코 가나에의 여자들의 등산일기!
요거 영화 기다리면서 한참 읽었는데
결혼을 앞두고 결혼을 할까 말하는 고민을 하는
여주인공이 참 여러가지로 함께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사실 결혼을 앞두면 불안감에 이런 저런 걱정을하게 되죠.
이남자랑 정말로 결혼을 해야할까? 하는!
그런데 같이 근무하는 동료 여직원이 유부남 부장과 불륜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되요.
아무튼 결말이 궁금해지는 책!

동물원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동물들의 생태계
지구의 환경 문제를 다루는 메시지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참 멋집니다.
동물원의 동물들 어떤 꿈을 꿀까요?

매일매일좋은 날
차를 즐기는 편이라 영화가 궁금해서 봤는데
자못 너무 진지한 영화더라구요.
일본의 다도의 자세는 정말 너무 엄격하고 지루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사계절을 다양한 차를 마시고
족자에 걸린 동양화 한폭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일본 사람들의 다도는 부러웠습니다.
우리 전통 다도도 찾아봐야겠어요.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그림도 잘 그리고 글도 잘쓰는 헤세가 정원도 가꾸었더라구요.
정원에 관심이 많아서 살짝 펼쳐보게 되요.

아무튼 책이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든 좋은 1인!
영화제는 29일까지고 셰프의책장도 8층에서그때까지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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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은근 쎄네요.
날이 흐리고 추운 이런 날엔 북카페 가야죠!
합정역 6번출구 알라딘 중고서점 북카페 출근했어요.

갈때마다 매장이 조금씩 달라지는거 같아요.
그래도 책은 역시 무지 많다는 사실!
그런데 책값이 더 비싸진거 같아요.ㅠㅠ

오늘 골라본 책은 에세이!
책 제목에 이끌려 뽑아든 책과
추억을 불러오는 책,
그리고 만화책등 책을 고를땐 행복해요.ㅋㅋ

어릴적 그책은 표지도 넘 이뻐서 펼쳐봤는데
추억돋는 어릴적 그림책들이 눈에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소년소녀세계명작, 익숙한 그림체의 책등!

빵을 고르듯 살고싶다
책 제목에 끌려서 펼쳐보니
빵에 대한 설명과 살아가는 이야기가 좋더라구요.

걷는걸 좋아해서 작게 걷기!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두권!

아무튼 중고서점에서 책읽기 넘 좋아요.
알라딘 마일리지로 커피도 시켜 먹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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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취미생활로 손뜨개를 하는 중이거든요.
집에도 손뜨개 책이 여러권 있지만
좀 새로운걸 떠보겠다고 우리동네 도서관엘 갔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모바일 리브로리아 앱을 깔고
도서대출을 하게 하더군요.
세상이 점점 너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ㅎㅎ
그런데 도서관에 없는 책이 있어서
희만도서 주문했어요.
출간된지 2년이 지난 책은 취소가 되구요
최신간 책은 처리중이라고!

얼마전에도 꽃모티브 떴었는데
200가지나 되는 꽃모티브도안집이 나왔길래
희만도서로 주문.
책이 올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기다리기만 할 수 없으니
다른 책을 빌려왔죠!
무민 손뜨개 인형으로요!
집에 흰색실은 없고 핑크가 있어서 핑크로 도전!
이제 막 코를 완성했어요.
과연 무민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ㅋㅋ
아무튼 취미생활은 언제나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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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이 추워서 주말이면 거의 집콕인데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어 인사동으로 종로로
나들이를 했네요.
간만에 쌈지길 나가보이 관광객들 천지,
집가는길에 종로서적을 들렀는데
날이 추운데도 책보러 오신분들 많으셨어요.
신랑에게 종로서적 이야기를 했더니
옛날에 그 종로서적인줄 알고 ㅋㅋ
지금은 종로타워로 자리를 옮겨
작은 서점으로 재탄생되었죠!
베스트셀러 코너를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들고 다니는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좋아라합니다.
요즘 한창 리차드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를 읽고 있거든요.

저도 그동안 읽고 싶어 찜해둔 책들을 찾아봤어요.
이제는 재고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팔리는 책은 샘플북을 제외하고 랩핑을 해놓았어요.
바람직한 일이라고 봐요.
파손된 책들이 출판사로 그대로 반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훼손된 책만 따로 할인해서 파는 코너를 아예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어려울까요?ㅠㅠ

아무튼 저는 눈의 띄는 신간으로
일일시호일을 봣는데 다도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어요.
저도 매일 차를 즐겨 마시거든요.
그리고 고양이관찰일기 책 한권!
고양이를 단순하고 크게 그려서 넘나 좋았어요.
바로옆에 백미당이 있어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아무튼 책방은 단순 힐링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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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2-1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로서적이 다시 문을 열었군요.
반가운데요? 사진으로 봐선 작은 서점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렇게 개인으로 앉아 책도 볼 수 있게 해 놓고.
가 보고 싶네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책방꽃방 2019-02-18 20:42   좋아요 0 | URL
아주 작은건 아니에요. 책읽기 좋으니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