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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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1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퍼가요...

라주미힌 2005-10-21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지나치기 망설여지는 분..
지르세요~! (지름신 호출)
 

 

손가락 크기의 아기, ‘설탕과자 맞아?’

설탕과자로 만든 정교한 아기 모형이 공개 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공개된 이 정교한 아기 모형은 특히 만든 소재가 사탕과자라고 하여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정교한 아기 모형은 마지팬이라고 불리 우는 아몬드, 설탕, 계란 등으로 만든 설탕과자로 제작이 되었다.

해외의 많은 네티즌들은 누가 어떤 용도로 만들었는지 무척 궁금해 하며 2~5인치 사이즈의 작은 사이즈에 실제 아기의 모습을 너무도 잘 만들었다고 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이 설탕과자로 만든 아기 모형은 전문 예술 조각가인 카밀 알랜이 제작을 한 것으로 예술 작품으로 제작을 한 것이지 판매용이거나 먹기 위한 것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밝혀, 일부에서 식용으로 판매하기 위한 것이라면 너무 잔인하다는 우려를 완전히 종식 시켰다.

이 이미지들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실제 아기와 같은 모습이어서 놀랬고 설탕과자로 만든 아기 모형이라서 다시 한번 놀랬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승근 기자 / master@reviewstar.net

 

 

오호... 예술의 세계는 특이해.
왠지 '식인의 추억'이 떠오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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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앗, 뻘쭘. ^^;

 

 

 

이명랑의 신작.

‘슈거푸시’(sugar push)는 라틴댄스 용어로 상대방과 손바닥을 맞댄 상태에서 그대로 팔을 쭉 뻗어 멀어졌다가 팔을 옆으로 밀면서 다시 가까워져 가슴을 맞대 하나가 되는 동작을 말한다. 부드러운 동작만큼이나 달콤한 이름이다.

라고 한다.

난 왜 sugar pussy라고 생각했을까? ^^a
음.. 이명랑의 신작 제목은 참으로 거시기하군... 그러고 있었는데
완벽한 착각이었다.  아, 뻘쭘해라.

몇 년 전에 머라이어 캐리 노래 듣다가 원래는 무슨 가사인지는 모르겠는데 rape me라고 듣고는
혼자 민망해 했던 기억이 난다. - _ -;

프로이트 박사님, 저는 왜 저런 착각을 하는 걸까요?  저 머리는 빨리 안 자라는데요.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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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10-21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가 짧아서-_- pussy, rape는 뭐죠?

라주미힌 2005-10-21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ussy 는 고양이털, 여자의 성기 등등
rape는 강간


rape는 일본의 오키나와에서 미군이 저지른 일이 있었잖아요. 전 그 때 알았음..

릴케 현상 2005-10-21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도 이젠 영어공부해야겠어요. 요즘 들어서 부쩍 일상어(?요즘 사람들은 외국나갔다 온 얘기 하는 일도 곧잘 있는데 그런 얘기 나오면 필수적으로 영어가 등장하는데 딱히 필요없이 쓰는 말도 아닌 것 같아요 )도 못알아 듣는 일이 생겨요 ㅠㅠ

라주미힌 2005-10-21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제특구를 영어 공용화한다고 하는데 뭐가 달라질지 전 그게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사는데가 거기에 해당되기는 한데..

저도 영어 안한지 거의 5년.. 뚭.

panda78 2005-10-2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_ - 왜 이런 걸 퍼 오고 그러세요=3=3=3

라주미힌 2005-10-2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냐하하.. 판다님의 새로운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자.. ^_^;
 

식물일까요?동물일까요? 아니면...
日연구팀 ‘半식물-半동물’ 발견
2005년 10월 21일 | 글 | 김훈기 기자 ㆍwolfkim@donga.com |
 

일본에서 발견된 ‘하테나’라는 미생물(왼쪽)은 번식기에 이르면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개체와 포식성인 동물성 개체로 나눠진다. 사진 제공 사이언스
절반은 동물성, 절반은 식물성인 신기한 생명체가 처음 발견됐다.

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은 해변에서 발견한 30μm(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길이의 미생물이 번식하는 과정에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성 개체와 남을 잡아먹는 동물성 개체로 나눠진다는 사실을 미국의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14일자에 보고했다.

연구팀은 이 미생물을 ‘하테나’라고 명명했는데 일본어로 ‘수수께끼’라는 뜻이다.

보통 미생물이 자신과 똑같은 모양과 성질의 개체로 분리되면서 개체를 늘리는 데 비해 하테나는 전혀 다른 종류의 자손을 낳는 셈.
자손 가운데 광합성을 하는 개체는 현재 자연에서 흔히 발견되는 ‘네프로셀미스’라는 조류(藻類)다.

연구팀은 “포식성 개체의 일부는 주변의 네프로셀미스를 잡아먹은 후 적당한 시기에 다시 동물성과 식물성 두 개체로 분열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잡아먹힌 개체가 소화돼 없어지지 않고 어느 순간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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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세계 신비의 순간
제2회 전국 바이오현미경사진전 당선작
2005년 10월 20일 | 글 | 이상엽 기자ㆍnarciso@donga.com |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어떤 모습일까? 보건복지부, 충청북도와 동아사이언스가 마련한 '제2회 전국 바이오현미경사진전' 당선작을 차례로 소개한다. 대상(과학기술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4개의 본상과 40개의 입선이 나왔다.


희생
마치 촛불같다. 아래쪽엔 녹아서 불이 꺼진 촛불도 보인다. 사실은 칠성무당벌레의 촉각을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작품. 촉각을 확대하면 다양한 형태의 돌기를 관찰할 수 있다. 배율 2000배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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