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mond life, lover boy.
We move in space with minimum waste and maximum joy.
City lights and business nights.
When you require streetcar desire for higher heights.
No place for beginners or sensitive hearts
When sentiment is left to chance.
No place to be ending but somewhere to start.

No need to ask.
He's a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Coast to coast, LA to Chicago, western male.
Across the north and south, to Key Largo, love for sale.

Face to face, each classic case.
We shadow box and double cross,
Yet need the chase.
A license to love, insurance to hold.
Melts all your memories and change into gold.
His eyes are like angels but his heart is cold.

No need to ask.
He's a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smooth operator.

Coast to coast, LA to Chicago, western male.
Across the north and south, to Key Largo, love for s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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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레스 2005-11-2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샤데이 좋죠 흐흐. ^_^
 



baba yetu이고 아프리카 원주민중 하나의 언어로 "our Father"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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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 2005-11-20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악이 좋은데요. 편곡은 한스 짐머를 떠올리게 합니다.
가끔 들러 음악 들을게요. :)

라주미힌 2005-11-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명4라는 게임에 나오는 음악이라서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네욤.. ㅎㅎ
정말로 한스 짐머일 수도.. ^^;
 





 

기도문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오.
거기 난 없다오. 거기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불고 또 부는 무수한 바람이라오.
 
눈 위에 번쩍이는 그 다이아몬드 섬광이라오.
영글은 곡식 위에 쏟아지는 그 햇살이라오.
보슬보슬 뿌리는 그 가을비라오.
 
고요한 아침에 그대가 깨어날 때면
하늘에 소리 없이 원을 그리며
쏜살같이 솟구치는 그 새들의 물결이라오
밤이면 그 보드라운 별빛이라오.
 
내 무덤 앞에 서서 울지 마오.
거기 난 없다오. 거기 잠든 게 아니라오.
 
글 인디언 마카족의 기도문
곡  Peace and Power
      Vocal: Joanne Shenandoah / Cello: James Hoskins
.................................................................................................................................................................................
 
[ 곡 .. 설명 ]
 
이 곡의 가사는 '그는 최초의 사람들에게 평화와 힘을 주었네‘로 매우 단순하다.
부족간의 전쟁으로 큰 상처를 안고 있던 모든 이로쿼이족
(Iroquois: Mohawks, Oneidas, Onondagas, Cayugas, Senecas부족)에게 평화를 가져다 준
영웅 ‘스켄넨라호위’(Peacemaker)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것이다.
500년을 이어 온 미국 원주민의 아픔과 질곡의 세월을 노래하는 듯
‘미국 인디언의 에냐’(Enya)로 불리는 셰난도의 가창과 첼로의 나직한 탄식은듣는 이를 깊은
상념에 잠기게 한다.
 
곡 설명 출처 : The Indianroad 앨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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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razame
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Si tu te vas te olvidaras que un dia,
당신이 떠나시면 아마 잊으시겠죠
hace tiempo ya cuando eramos aun ninos
시간이 흐른 후 우리가 어렸을 적에
me empezaste a amar y hoy yo te di mi vida. Si te vas...
당신이 나를 사랑했다는 것을 이제서야 내 모든 것을 주었더니..떠나신다면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ya ada sera nuestro tu te llevaras en un solo momento una eternidad
우리에 추억까지 한순간에 가져 가신다면 이젠 우리의 추억이 아니겠지요
me quedare sin nada. Si tu te vas...
아무 것도 없이 혼자 남게 되겠죠...떠나신다면
Abrazame
안아주세요
y no me digas nada solo abrazame,
아무 말없이 그냥 안아 주세요
me basta tu mirada para comprender que tu te iras
당신이 떠나신다는 것을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어요...
Abrazame
안아 주세요
como si fuera ahora la primera vez
이 순간이 처음인 것 처럼
como si me quisieras hoy igual que ayer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랑해 주세요...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me quedara el silencio para conversar la sombra de tu cuerpo
나에게는 당신의 흔적만을 지키고있는 고요함만 남겠죠
y la soledad seran mis companeras si te vas
외로움이 나의 친구가 되여... 떠나신다면...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se ira contigo el tiempo y mi mejor edad
당신과 함께 나의 좋았던 시절과 추억이 떠나겠죠
te seguire queriendo cada dia mas te esperare a que vuelvas.
그래도 당신을 하루하루 더 사랑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겠죠
Si tu te vas...
당신이 떠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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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Brenner는 이탈리아 출신의 여자 스캣 소프라노 아티스트이다.


스캣송은 가사없이 "아~", "나~", "우~" 등의 소리로만 부르는 창법으로
재즈보컬에선 좀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스타일로 변형되어 보컬애들립이
되는 경우가 많고, 팝클래식에선 고음의 미성 위주로 약간의 클래식적

성악 발성을 응용하는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스캣의 여왕
Danielle Licari와 Eve Brenner이다.

다니엘 리까리는 부드럽고 감미롭다면, 이브 브레너는 야성적이고 힘찬
것이 특징이며, 특히 Eve Brenner는 전체 음역이 6옥타브를 넘나드는
멋진 스캣송을 들려주고 있다.


1980년대 Danielle Licari와 더블어 국내에 스캣송 열풍을 만들어낸
Eve Brenner의 음성을 평론가들은 "신이 내린 가장 아름다운,
인간적인 악기"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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