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했던 것 보다...
엄청 크다...
펼치면 돗자리도 가능...
전족의 여인...
뷔페라면 이 정도는 되야 ㅡ..ㅡ;
있는 집.
흥미로운 사진도 많고, 중극 근대사도 읽어볼만 하고... 만족스럽다. 시리즈로 아일랜드, 러시아 쭈욱 출간한다니 출혈이 좀 클 듯 흐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