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라도 끌어안고 싶다.




그런데 개도 없다.. 냐하하..


심장이 울리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상대를 감당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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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4-15 1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앤 화이트의 오묘한 조화군요.^^

승주나무 2006-04-16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싸우는 거 아니에요^^;;
복싱하다가 검은 개가 클런치 하는 것도 같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