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그녀에게 전화왔다...
친절함, 상냥함이 늘 베어있는 그녀.
봄볕같은 싱그러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KTF 고객 서비스... 강가영.... 만조쿠데쓰.
친절은 사람을 녹인다... 사르르르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