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은 잘 모르겠지만...

10년 이상(그 이하도 많은)의 것들은 너무나 뻔하거나, 너무나 쌩뚱맞다...

그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더라도, 그렇기 때문에

이미 수많은 복제품을 남겼고, 새로운 것이 아닌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먼지가 쌓인 골동품같다.
기념비적인 것들이 나에게는 기념이 될 수는 없다고나 할까...
기대는 큰데 말이지... 설명은 장황하고... (과거엔 이랬던 작품들이다..라고)

(그냥 무식한 소리 해봤음...)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1-07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때와 지금은 비교 안되게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습니다^^

라주미힌 2006-01-07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겠죠.. 그러니깐 물만두님같은 매니아 분들이 많으신 거겠죠.. ㅎㅎ

하이드 2006-01-07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으세요.찌릿

라주미힌 2006-01-0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