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종교학자인 미르치아 엘리아데가 쓴 필생의 역작으로 위대한 학문적 업적으로 평가받는 대저작이다. 이 책은 인류의 종교경험 전체를, 종교현상의 본질인 성스러움과 성스러움의 드러남을, 인간의 종교 전통의 창조성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하고 일관된 관점과 통찰력으로 종합함으로써 인간 정신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자신의 정신의 근원을 알려주고, 인간 정신의 가능성을 더욱 넓게 열어가게 하는 “20세기의 인류의 지적 유산”으로 자리 매김되었다.
무교 신자이지만, 읽어보고 싶넹...
어렵겠다 ㅡ..ㅡ;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