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부터 뒤집기 시작하는데,
못 돌아오고 항상 끙끙....
그러다 바닥에 얼굴을 철푸덕... ㅡ..ㅡ;
호떡 뒤집듯이 나는 다시 뒤집어야 한다.
인간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흥미진진...
세포였던게 지금은 64cm, 6.6kg의 거구가 되었으니..
딱 1m 6cm만 더 커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