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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07-1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 속을 거니는 듯한 이런 날에는
방바닥에 착 하니 달라붙어
축축한 음악과 빗소리를 섞어
마시면...
참 많이 젖어들텐데..


으.. 퇴근하기 싫다... 멀다...
이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건 그냥 출발하기..
그냥 그거 하나뿐이라니..
첫 발이 어렵구나..
노래 한곡이나 다 듣고 가야겄다..

라로 2009-07-15 01:21   좋아요 0 | URL
시인이셨구만요~.ㅎㅎㅎ

라주미힌 2009-07-15 09:33   좋아요 0 | URL
어긔야어강됴리 아으다롱디리 ㅋㅋ

머큐리 2009-07-1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내 애창곡 중 하나다...ㅎㅎ

무해한모리군 2009-07-14 23:22   좋아요 0 | URL
제가 어린이 시절 애창곡 ^^;;

2009-07-15 1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15 11:4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