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맞이한 식구..

<음란과 폭력>
<은밀한 몸>



책장을 보니..

<버자이너 문화사>
<오르가즘의 기능>
<벌거벗은 여자>
<욕망의 진화>
<사드>
<에로틱 문학의 역사>

 
예사롭지가 않다 ㅡ.,ㅡ;;;

그리고 오늘
9번타자 <악의 쾌락 변태에 대하여>가 도착할 것이다..

10권이 채워지면.. 나 변하는거야?   ㅡ,.ㅡ;;;
오늘밤은 화룡점정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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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8-10-08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사드>를 갖고 계시는군요! 전에 어떤 블로거님이 저한테 선물해줘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야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라주미힌님 변태계에 입문(?)하신 것을 축하! (아무래도 제목을 보면 입문이 아니라 졸업시험을 봐야할거 같은...)

Arch 2008-10-08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변하느냐가 문제죠. 저랑 관심사가 비슷하시군요. 흡^^ 졸업시험문제는 사드를 야하지 않다고한 아프님이 출제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