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맞이한 식구..
<음란과 폭력> <은밀한 몸> 책장을 보니.. <버자이너 문화사> <오르가즘의 기능> <벌거벗은 여자> <욕망의 진화> <사드> <에로틱 문학의 역사>
예사롭지가 않다 ㅡ.,ㅡ;;; 그리고 오늘 9번타자 <악의 쾌락 변태에 대하여>가 도착할 것이다.. 10권이 채워지면.. 나 변하는거야? ㅡ,.ㅡ;;; 오늘밤은 화룡점정의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