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의 감독, '제임스 왕'이 만들었다길레 봤더니, '재미 왕' 없네... ㅡ..ㅡ;
아들 복수 한다고 갱들 다 때려잡고 보니 똑같은 놈 됐더라는 뭐 그런 내용. 흔한 레파토리를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아무 생각없게 만드는 게 특징. 영화 중간 부분에 케빈 베이컨이 헐떡거리면서 도망 다닐때는 '쫌' 볼만 했는데 그게 전부였음.
ps. 빡빡 민 머리가 훨 낫다.. ㅡ..ㅡ;
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