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의 감독, '제임스 왕'이 만들었다길레 봤더니,
'재미 왕' 없네... ㅡ..ㅡ;

아들 복수 한다고 갱들 다 때려잡고 보니 똑같은 놈 됐더라는 뭐 그런 내용.
흔한 레파토리를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셔서 아무 생각없게 만드는 게 특징.
영화 중간 부분에 케빈 베이컨이 헐떡거리면서 도망 다닐때는 '쫌' 볼만 했는데 그게 전부였음.

ps. 빡빡 민 머리가 훨 낫다.. ㅡ..ㅡ;

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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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8-01-26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안보겠지만 전 캐빈 베이컨 좋아해요~.(하긴 좋아하는 배우가 넘 많아!!!!)
근데 캐빈 아자씨 마이 늙었네요,,,

이리스 2008-01-29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음, 사진도 근사하고 케빈 아저씨 나온대서 두근두근 했는데 별로인가보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