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아이들이 신데렐라 다음으로 빠져든 비디오. <이웃의 토토로>예요.

근데 옛날에 볼때는 몰랐는데 요즘 다시 보니 토토로에 나오는 메이랑 해아랑 많이 닮은 것 같은데....^^



일단 웃기는 폼의 분위기 비슷.....글구...


머리를 양쪽으로 묶으면 분위기 더 비슷....

안 닮았나요? 뭐 그럼 할수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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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3-1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닮았어요, 닮았어. 그런데 엄마가 더 닮았을 거 같은데, 사진 공개 안 하시나요? 키득키득

진주 2006-03-1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이가 옆에서 "거의 닮았다"고 해요 ㅎㅎㅎㅎㅎㅎ

진주 2006-03-19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제 느낌에도 바람돌이님이 메이랑 더 닮았을 거 같애.....=3=3=3

진주 2006-03-19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 더 보니까...해아가 이번 겨울에 쑤욱~~컸네요!

세실 2006-03-19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홍 넘 똑같아요~~ 귀엽당.... 두번째 포즈 환상입니다 ^*^

바람돌이 2006-03-1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진주님/물론 저 어릴때야 해아랑 똑같으니 닮았겠지요. 하지만 지금은 귀여움이라고는 씨알도 찾아볼수 없는 아줌마라는..... 앗 영이도 찬조출연!!!
근데 해아가 정말 무럭 무럭 커요. 조만간 언니를 추월하지 않을까 싶어 내심 불안.... ^^

바람돌이 2006-03-19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저도 닮았다는 생각은 자꾸 드는데 그 메이 얼굴이란게 귀엽긴해도 예쁜 얼굴은 아닌것 같아 앞으로가 걱정이라는..... ^^

물만두 2006-03-19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귀여워요^^

chika 2006-03-1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메이가 얼마나 예쁜디요!! ^^

라주미힌 2006-03-19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큭... 포즈가 너무 귀여우요... 엄마가 가르쳐 준건가봐요.

바람돌이 2006-03-2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요맘때 애들은 다 뒤엽죠. ^^
치카님/저도 메이가 예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는 ...... ^^;;
라주미힌님/저 아녀요. 아빠가 가르쳐준거라구요. ^^

바람돌이 2006-03-21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즈님 안녕하세요.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저도 아주 오래전에 토토로를 보고 감동했었던 경험이 있었는데 아이들과 보니까 또 새로운 기분이네요.
알라딘 서재계로 들어오신지 얼마안되신것 같은데 앞으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