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귀가 번쩍하는 밴드를 하나 들었는데, 날씨 때문에 뒤로 미루기로 한다. 이런 우중충한 날씨에는 앤드류 버드가 더 낫겠다.
알라딘에는 음반이 수입된 게 없음. 이미지는 향뮤직에서. 역시 품절
아, 참. 브로콜리 너마저의 2집이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요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