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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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군 2016-08-24  

오랜만에 왔어요.ㅋ 경주는 지난주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이제 저녁엔 조금 시원한 느낌이 나네요~~^^ 요즘 윗동네가 더 덥닫던데~~~ 먹지마세요~~!! 더위~~!!!!ㅋ 노래 몇곡 듣고 갑니다. 앗~!! 이번에 넬7집이 나왔어요~ㅋㅋ
 
 
 


쏘군 2013-02-19  

여기에 방명록이 있는 줄은 금방 알았어요..^^

 

수술은 잘 하셨는지요??

 

노래와 글이 안 올라와서, 간만에 노래들으러 왔어요...ㅋㅋ

 

내가 소장하고 있는 노래지만, 여기서 들으면 처음 여기서 들었던 그때가 생각나서 좋더라구요..

 

이제 봄이 오고 있으니깐 움직이셔야죠...그러니 아프지마세요...!!!

 

조금 기다렸어요..ㅠㅠ

 

또 노래 들으러 올께요~!!!!!^^

 
 
애쉬 2013-02-20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 이제 아프지 않아요~~ ^^
명절에 밀린 일들이 겹쳐서 제대로 음악도 못듣구요, 서재도 방치하고 있어요.
이제 3월이면 복직도 하고, 아이들도 어린이집에 가니까 음악들을 시간이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음악 들고 곧 서재를 다시 가동시키겠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라로 2011-12-30  

애쉬님~~~

님을 알게 된 지도 벌써,, 시간이 흐른다는 게 이럴때는 좋아요.

시간의 켜가 신뢰의 바탕이 되는 것 같아서요.

특별한 감성을 갖고 계신 님을 알게 되어 기뻐요.

덕분에 제가 모르는 노래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내년엔 가족이 늘게 되어 기쁨이 배가 되시겠어요.

님은 뭐든 잘 하실거에요.

루나에게도 제 사랑을 전해주시고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알라딘에서도 계속 뵙기를 바랍니다.

 
 
 


라로 2011-09-09  

애쉬님~~~~
태중의 아이와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연휴가 되면 좋겠어요.
물론 루나와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구요.
저는 연휴가 짧은게 좋지만 함 견뎌봐야지요,,ㅎㅎㅎㅎ
해피추석 되시어요~~~~.^^*
 
 
 


머큐리 2010-08-28  

애쉬님 인사드려요...꾸벅..^^ 

보물창고 하나 건진 기분으로 놀러옵니다.  

종종 들를께요..

 
 
애쉬 2010-08-30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터 벤야민의 역사의 천사로군요. 대학 시절이 생각나네요. ^^
별로 보여드릴게 없는 보물창고라 민망하지만,
종종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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