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훈 Ear of the TOEIC (테이프 별매) - TOEIC L/C 집중훈련코스, 개정판 이익훈 E-TOEIC 4
이익훈 지음 / 넥서스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토마토, 김대균시리즈(?)들과 함께 대표적인 TOEIC 교재.

몇년전부터 TOEIC 교재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책이지만 나와는 인연이 닫지 않았다. 내 경우엔 토마토나 김대균의 여러 책들은 손에 쥐었지만 왠지 E-toeic쪽의 책에는 손이 가지 않았다. 그 방대한 양에 미리 기가 죽어버려서인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online 어학 강의를 신청하다 Ear of the TOEIC과정을 신청해서 공짜로 이 책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책을 펴는 순간 저자의 말대로 최고, 최대의 교재였다. 지금껏 내가 접해온 교재들 중 최고의 난이도-내 TOEIC, 솔직히는 영어 실력이 별로라 그럴 수도 있다.-에 페이지마다 빽빽히 들어찬 많은 문제들이 엄청나다.

저자의 욕심이 많이 보이는 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유려한 편집으로 해결할 방법은 없었는지...

문제의 질과 내용만 가지고 봤을 때 훌륭해 보이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편집에도 좀 더 신경을 썼다면 그렇지 않아도 TOIEC에 치여 기죽는 인생들인데...

New TOEIC에는 보기에도 편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ava 세상을 덮친 Eclipse - ver 3.1, 개정판
윤성준 지음 / 인사이트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JAVA는 개발자들에게나 완성된 결과물을 봐서나 훌륭한 개발 언어다. 하지만 처음 JAVA로 개발을 시작했을 때는 그 결과물과 과정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메모장이나 Ultraeditor 등의 툴로 코딩하고 컴파일하고 소스 옮기고 Kawa 같은 JAVA 전문 에디터들이 있었지만 불편함은 많이 없어지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Eclipse는 정말 모든 불편함을 일거에 해결해 주는 툴이다. 코드의 자동 완성에서부터 초보자도 쉽게 코딩할 수 있도록 툴이 제공하는 기능들은 가히 MS의 VB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책은 Eclipse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나 JAVA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Eclipse의 능력을 기본적인 것들은 다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좋은 툴을 개발시 편리한 기능들과 대표적인 plugin을 이용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올초부터 다들 기다리던 독일 월드컵이 드디어 오늘-현지 시간으로- 개막이다. 100일전 한달전 하던게 엊그저께 같은데 벌써 오늘 개막이라니..

우리 대표팀의 16강은 기본으로 생각하던 사람들의 생각도 최근 평가전의 부진으로 눈높이를 많이 낮췄고 이제는 한게임 한게임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는 분위기다.

사실 200개 가까운 축구협회를 대표하는 월드컵의 본선에만 진출한 것도 대단한 일인데 지난 대회의 성과가 높아 기대치가 높아지다보니 선수들도 부담이 커 몸이 가볍지 않은 느낌이고 언론에서부터 오버해버려 전국민이 앞으로 한달은 꼼짝없이 월드컵에 사로잡힐 것 같다.

공 하나만 가지고 상대편 골문에 집어넣는 단순한 경기인 축구는 그 단순함이 가장 큰 매력인 듯하다. 다른 외적인 요인의 도움없이 선수 각자가 가진 힘과 기술 그리고 정신력으로 대결하는 그 모습이 전쟁을 방불케하는 축구시합의 매력일 것이다.

모쪽록 성원하는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우리 선수들이 되었으면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노아의 방주를 탄 동물들
바바라 레이드 지음 / 사계절 / 199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모든 이들이 잘 아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지점토로 내용을 꾸며 만든 책이다. 깔끔한 색상과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겨 읽는 책이다.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노아의 선행 보다는 그 방주에 올라 탄 동물들이 어떤 동물들인지 소개한 내용이 제대로 표현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어떤한 주장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들이 재미 속에서 나름대로 뭔가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잔 서랜던 - 여배우 혹은 투사
마크 샤피로 지음, 손주희 옮김 / 프로메테우스 / 200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처음 수잔 서랜던이 출연한 영화를 본 건 <델마와 루이스>였다. 페미니즘이 뭔지 버디 영화가 뭔지는 몰랐지만 조금은 새롭고 다른 영화라는 느낌이었다. 두 주인공중 지나 데이비스는 금방 다른 영화들로 만날 수 있었지만 수잔 서랜던을 다시 만나기엔 제법 시간이 필요했다.

그후 <로렌조 오일>, <데드맨 워킹>, <스텝맘>, <록키 호러 픽쳐쇼>, <열아홉번째 남자> 등을 통해 더 자세히 그녀의 연기를 알 수 있었고 그녀의 동반자 팀 로빈슨-<쇼생크 탈출>의 주인공-과의 인연도 알 수 있었다.

<데드맨 워킹>에서 노수녀를 연기하며 전혀 화장을 하지 않고 주름을 내보인 그녀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우리영화를 폄하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아직도 많은 수의 배우들이 영화에서의 자신의 역할이나 영화의 해석을 부탁하면 영화홍보팀에서 작성한 걸 외워 말하는 수준이고, 그저 이쁘게 멋있게 보이려고 하는 배우들이 아직 많다는 느낌이 남아 있을 때라 더욱 그녀의 모습이 배우답게 보였다. 

그리고 사회의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제기하고 행동하는 모습은 우리 배우들도 배워야 할 것이다. 그 주장이 옳고 그르고의 판단은 각자의 가치관에 따른 것이니 차치하고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는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입을 손해를 감수하고도 나설 수 있는 그녀의 모습은 스크린 쿼터에 항의하는 우리 배우들이 보고 반성해야 할 점이 아닌가 싶다.  FTA연대 집회에서 모배우가 농민들에게 무릎 꿇고 지금까지의 무관심에 대한 용서를 비는 모습에서 평상시 그들이 우리 주위를 둘러보고 행동하고 실천했더라면 더 많은 영화관객들이 그들을 지지하고 지원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를 실천하는 우리 배우를 빨리 더 많이 만나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