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세상을 덮친 Eclipse - ver 3.1, 개정판
윤성준 지음 / 인사이트 / 2005년 9월
평점 :
절판


JAVA는 개발자들에게나 완성된 결과물을 봐서나 훌륭한 개발 언어다. 하지만 처음 JAVA로 개발을 시작했을 때는 그 결과물과 과정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불편함이 있었다.

메모장이나 Ultraeditor 등의 툴로 코딩하고 컴파일하고 소스 옮기고 Kawa 같은 JAVA 전문 에디터들이 있었지만 불편함은 많이 없어지지 않았다.

그런 상황에서 나온 Eclipse는 정말 모든 불편함을 일거에 해결해 주는 툴이다. 코드의 자동 완성에서부터 초보자도 쉽게 코딩할 수 있도록 툴이 제공하는 기능들은 가히 MS의 VB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책은 Eclipse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나 JAVA를 처음 사용하는 개발자들에게 Eclipse의 능력을 기본적인 것들은 다 경험해 볼 수 있게 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꾀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좋은 툴을 개발시 편리한 기능들과 대표적인 plugin을 이용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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