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 - Fly Our Dreams
진추하 노래 / 이엠아이(EMI)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은 아시아에서 한류문화가 대세지만 내가 어릴 때만해도 홍콩을 중심으로 한 중국문화가 대세이던 때가 있었다. 대부분이 홍콩영화를 중심으로 했던 것들이었지만 영화와 함꼐 영화음악들도 함께 사랑을 받곤 했다.

그중 대표적인 노래중의 하나가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 일 것이다. 진추하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노래는 한번쯤 들어봤을테니.. 나도 예전부터 이노래를 좋아해서 LP도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거의 못듣고 지내다가 김형중&이소은이 부른 One Summer Night을 듣고 핸드폰 컬러링으로 쓰고 있는데 뒤에서야 이앨범을 알게 되었다. 또 이앨범이 중화권에도 없는 진추하팬카페를 통해 기획되고 우리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루어진 작업이라 더욱 반가웠다.

단지 아쉬운 점은 진추하의 목소리가 담긴 One Summer Night 원곡이 빠진 것과-물론 드렁큰 타이거의 랩과 어울려진 부분이 있긴 하지만- 뭔가 어색한 그녀의 한국발음으로 부른 Miracle은 한중간의 우호의 표현인진 몰라도 굳이 어색한 Korean version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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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새벽 2시에 집에 들어 갔다가 아침 9시에 또 출근했다. 어제는 전체 작업이 있었고 오늘도 다음주 월요일에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일요일에 출근하긴 싫어서 아침 일찍 나섰다.

오늘은 오전에 영화나 하나 볼려고 했는데 그럴 시간이 나올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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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아저씨에게서 전화가 왔다. 어~ 주문한 상품 중 올건 다왔는데... 어디서 온건지 물었더니 창비에서 보낸 거라신다. 이번엔 미리 연락없이 서평단 도서가 온 건가 했더니 그게 아니다.

<나온의 숨어 있는 방> 리뷰 당첨이란 내용이 쓰여져 있다. 그런데 택배가 하나가 아니라 두개다. 그것도 똑같이 창비에서 온 것,

내가 위 책으로 리뷰를 올린 게 알라딘, yes24, naver인데 어디서 어떻게 당첨돼서 이렇게 상품이 온 걸까? 알라딘의 지나간 이벤트들을 확인해 보니 그런 이벤트가 없었는데. 그리고 왜 한권이 아니라 두권일까?

물론 받는 나로선 좋은 일이지만 혹시 한권 도로 내놓으랄까바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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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18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그런데 전 똘배가~만 받았는데요.
저도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하답니다

antitheme 2006-11-18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똘배가~만 받았어요. 그게 두권이라 그렇지.
나온~은 예전에 서평단으로 받은 거구요...
 

알라딘에 쌓인 적립금을 한번에 털어부었다. 이번 주문의 기준은 마일리지는 적어도 할인율이 큰 상품들로 모아봤다.

그리고 최근에 소설을 조금 등한시 해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때를 놓쳐서 못읽어본 작품들 위주로 선택했다. <경성트로이카>는 이관술의 평전을 읽고 같은 작가가 그의 생을 다룬 소설이라 다시 읽고픈 생각이 들었다.

진추하의 CD는 내 핸드폰 컬러링인 <One Summer Night>이 실린 앨범이고,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진추하가 부른 원래 오리지날 LP도 가지고 있지만 턴테이블을 쓸 수가 없어 이참에 장만했다.

이미 읽지 못하고 쌓여있는 책이 많은 상태지만 또 발동 걸리면 한달에 몇권을 읽을지 알 수 없으니 눈에 좋은 책들이 띄이고 적립금 같은  게 있으면 미리 준비하자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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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사무실에 있는데 우리팀에 있다 다른 부서로 전배간 후배에게서 연락이 왔다. 언제쯤 퇴근하냐고? 그래서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는데-난 그친구한테 개인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어 상의할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메신저로 의사소통을 하니 그런 면에선 불편- 그냥이라며 퇴근할 때 연락을 달랜다.

그래서 퇴근할 시간에 연락을 했더니 시골집에서 수확한 사과를 집에 가져다 줄려고 그랬단다. 이게 왠 떡!!! 아니 사과냐,,, 그친구 본가가 문경에서 사과 과수원을 하는데 예전에도 그덕에 맛있는 사과를 한상자씩 얻어 먹곤 했었지만 이제 다른 부서로 갔고 한두달에 한번정도 겨우 얼굴을 볼까말깐데 이렇게 챙겨주니 정말 고마웠다.

집으로 배달된 사과 한상자에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그맛에 또 다들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이걸 담에 뭘로 갚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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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1-17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별하게 그렇게 챙겨드리고 싶은 맘이 생기는건 남위 사랑때문이겠지요??
저도 사과 한짝 베란다에 두고 먹을때마다 그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두세개씩 깍아 아이들과 먹곤 한답니다..
드실때마다 행복하실 님의 가족 모습에 덩달아 미소지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