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에 쌓인 적립금을 한번에 털어부었다. 이번 주문의 기준은 마일리지는 적어도 할인율이 큰 상품들로 모아봤다.
그리고 최근에 소설을 조금 등한시 해서 주목받는 작가들의 때를 놓쳐서 못읽어본 작품들 위주로 선택했다. <경성트로이카>는 이관술의 평전을 읽고 같은 작가가 그의 생을 다룬 소설이라 다시 읽고픈 생각이 들었다.
진추하의 CD는 내 핸드폰 컬러링인 <One Summer Night>이 실린 앨범이고,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진추하가 부른 원래 오리지날 LP도 가지고 있지만 턴테이블을 쓸 수가 없어 이참에 장만했다.
이미 읽지 못하고 쌓여있는 책이 많은 상태지만 또 발동 걸리면 한달에 몇권을 읽을지 알 수 없으니 눈에 좋은 책들이 띄이고 적립금 같은 게 있으면 미리 준비하자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