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속에 책 2007-05-07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뵈어요^^ 알라딘에 좀 뜸하다보니, 잘 뵙지를 못하네요, antitheme님이 남겨주신 방명록을 핑계로 오랫만에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아들"이란 페이퍼 인상깊게 봤어요..전 그 영화 보지도 않았는데, 그 반전을 맞췄답니다..관객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란 참 드물어요..특히 요즘에^^
 
 
 


네꼬 2007-05-05  

저도요
다비드 그림 말이에요, 음, 이 그림을 좋아한단 얘길 하려고 했는데 선수를... ㅠ_ㅠ 눈에 띄지 않았겠지만 기웃거리고 있었어요. 호호홋. 이젠 대놓고 오겠어요.
 
 
antitheme 2007-05-05 0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그림때문에 찾아오시는거군요^^
자주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무스탕 2007-04-30  

안녕하세요~ ^^*
이렇게 말 섞는게 아닌 글 섞는게 처음인듯 싶네요 ^^ 전에부터 뵈었기에 낯선감은 없는데 살짝 긴장도... 특히나 지금 이미지인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은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그림중 하나라서 반가웠어요. 2005년 서양미술 400년 전에서 실물을 보고 감탄했던 그림이죠.. (와서 그림 이야기만 하다 마네요 ^^;;) 자주 뵙고요, 멋진 5월 보내세요~
 
 
antitheme 2007-05-01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라의 죽음' 서양미술 400년전에서 봤었어요. 저도 알고 있는 그림은 몇 안되는데 그때 본 인상이 강렬했고 프랑스 대혁명이 배경이라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님도 멋진 5월 보내시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비로그인 2007-04-26  

서재그림
마라의 죽음(Marat assassinated) 맞지요? ㅎ 그림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림은 티치아노의 우르비노의 비너스에요.:D
 
 
antitheme 2007-04-27 0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테츠님.
그림에 대해 아는 건 없구요. 그냥 관심만 있어요.
 


춤추는인생. 2007-04-20  

반갑습니다.^^
예전에 정모를 주관하셨던 분아니시던가요? 딱한번 다른분의 서재에서 님모습을 뵌것 같은데 늠름하신 남자분이시던걸요^^ 시간날때마다 놀러와서 차근차근 둘러볼께요. 자주뵈요!
 
 
antitheme 2007-04-2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라딘에서 님의 좋은 글들 보곤했는데 앞으론 열심히 찾아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