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04-30  

안녕하세요~ ^^*
이렇게 말 섞는게 아닌 글 섞는게 처음인듯 싶네요 ^^ 전에부터 뵈었기에 낯선감은 없는데 살짝 긴장도... 특히나 지금 이미지인 다비드의 '마라의 죽음'은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그림중 하나라서 반가웠어요. 2005년 서양미술 400년 전에서 실물을 보고 감탄했던 그림이죠.. (와서 그림 이야기만 하다 마네요 ^^;;) 자주 뵙고요, 멋진 5월 보내세요~
 
 
antitheme 2007-05-01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라의 죽음' 서양미술 400년전에서 봤었어요. 저도 알고 있는 그림은 몇 안되는데 그때 본 인상이 강렬했고 프랑스 대혁명이 배경이라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입니다.
님도 멋진 5월 보내시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