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출장과 바쁜 일상에 치이다보니 오랫동안 서재를 방치하다시피하고 있었네요.
올 3월부터 보따리 둘러메고 출장을 오고가다 지금 어찌어찌 흘러 이스라엘 텔아비브까지 와 있습니다. 이게 올해의 마지막 출장이라고 믿고 있는데 어찌 될런지는 귀신도 모르죠.
앞으로 짬이 나면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