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출장과 바쁜 일상에 치이다보니 오랫동안 서재를 방치하다시피하고 있었네요.

올 3월부터 보따리 둘러메고 출장을 오고가다 지금 어찌어찌 흘러 이스라엘 텔아비브까지 와 있습니다. 이게 올해의 마지막 출장이라고 믿고 있는데 어찌 될런지는 귀신도 모르죠.

앞으로 짬이 나면 그동안 밀렸던 이야기 보따리를 하나씩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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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8-11-24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이 많이 보고 싶겠어요. 무사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비연 2008-11-2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스라엘! 다니시는 출장 얘기만으로도 넘 기대됩니다. 근데 출장이 잦으시면 건강을 해치기 쉬우시니...건강조심건강조심하세요^^

승주나무 2008-11-2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 잘 받았습니다. 오시자마자 제 서재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동이에요.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마노아 2008-11-24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지구 반대편에 가 계시군요! 무척 반가워요~ 차근차근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세요^^

antitheme 2008-11-2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비연님, 승주나무님, 마노아님 / 감사합니다.

세실 2008-11-2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스라엘....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