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향기로운님의 캡쳐 이벤트에 당첨돼서 요청드린 책선물은 바로 요놈 <처음 읽는 일리아드>였습니다.
그런데 이쁜 선물 상자에 담아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거기에 책이 한권 더 들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나보다 작은 형> 저희집 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만한 책이긴한데 이렇게 막퍼주시면 어쩌실려구...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혹여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 빚을 꼭 갚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