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위에 상품이 쓰여 있는 막대들을 배열하고 번호표를 뽑아 당첨되면 설탕으로 만든 각종 모양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받는 뽑기를 아시나요? 어제 단지 앞에 야시장이 열려서 산책하다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애들에게 해볼래 하고 물었더니 종은이가 척척 막대를 배열하고 번호표를 뽑아서 커다란 용에 당첨됐다.


옛날 나 어릴 때는 50원 100원이었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뽑기 한번에 1000원이지만 그래도 이런게 하나 당첨되니 기분이 좋았다. 설탕으로 만든 용하나에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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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4-0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합니다. 저는 맨날 콩사탕만 되서 몇번 안뽑았어요. 지금도 있다니 신기하네요^^

아영엄마 2007-04-09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용에 당첨되다니 대단해요~~. 저도 꽝 아님 권총(혹은 작은 물고기) 같은 거 겨우 뽑혀봤는데... ^^;

프레이야 2007-04-09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뽑기 하면 늘 꽝이었어요. 아이가 무척 잘 생겼네요.^^
천원 용 한마리로 온가족 즐거우셨으니 뽑기 할 만 한걸요^^

마노아 2007-04-09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저는 맨날 꽝이었어요. 대단해요. 아이가 잘 생겼군요. 무척 똑똑해 보여요^^

비로그인 2007-04-09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저 자랑스러운 얼굴이란!!! ^^

antitheme 2007-04-0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 저도 오랜만에 봤어요.
아영엄마님 / 저도 당첨된 기억이 없어요.
배혜경님 / 다들 용을 잘라서 맛있게 먹었죠.
마노아님 / 사진보다 실물이 나아요.
고양2님 / 기분이 많이 Up된 상태죠.

모1 2007-04-09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때 친구들이 하는 것은 많이 보았는데 전 사탕을 안 좋아해서 해본적은 없어요. 단것은좋은데 사탕은 싫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