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위에 상품이 쓰여 있는 막대들을 배열하고 번호표를 뽑아 당첨되면 설탕으로 만든 각종 모양으로 만들어진 상품을 받는 뽑기를 아시나요? 어제 단지 앞에 야시장이 열려서 산책하다 옛날 생각도 나고해서 애들에게 해볼래 하고 물었더니 종은이가 척척 막대를 배열하고 번호표를 뽑아서 커다란 용에 당첨됐다.
옛날 나 어릴 때는 50원 100원이었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인지 뽑기 한번에 1000원이지만 그래도 이런게 하나 당첨되니 기분이 좋았다. 설탕으로 만든 용하나에 온가족이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