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떠맡게된 프로젝트. 사람을 몇 붙여준댔는데 시간도 촉박하고 시키신 분들도 첨부터 별로 그럴 의사도 없어 보여 혼자 2주 가까이 끙끙메고 있다. 납기는 다음주 수요일. 어제 중간보고를 했는데 반응은 긍정적. 이제 조금만 다듬으면 되니 이번 주말은 쉴 수 있겠지 했는데 오후 3시에 회의를 하재서 들어갔더니 어제와 다른 요구사항이 쏟아졌다. 그런 후 그쪽 상무님 말씀이 월요일에 와서 반영된 모습을 보고싶다 하신다. 최소한 2~3일 일거린데...

어차피 주말에 출근해야 할 형편이면 오늘은 제끼자는 생각이 들어서 오랜만에 온가족이 밖에서 삼겹살 먹고 들어왔다. 이번 주말은 일과 함께 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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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3-16 2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고하신 만큼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비로그인 2007-03-16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도 조금 쌀쌀해 진다는데 일하시는 동안 항상 건강유의하셔요.
무엇보다 가족을 위해서 건강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

비연 2007-03-17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사무실이란...ㅜㅜ 이왕 하시는 거 든든한 마음으로 하시구요~^^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이리스 2007-03-18 0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휴, 이 엄청난 노동시간은 대체 -_-;;;
힘내세요~

antitheme 2007-03-1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 중간결과가 좋아서 일을 더 받게 돼서 이지경이지요...
체셔고양2님 /어제 토요일은 난방이 안돼서 사무실이 추웠는데 오늘 사무실은 따뜻하네요.
비연님 / 이왕 하는 일 즐겁게 해야죠. 근데...
낡은 구두님 / 이번주 일한 시간이 장난이 아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