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 Reveries / 레버리스: 환상
퍼시픽 (pacific!) 노래 / 해피로봇레코드 / 2008년 8월
평점 :
절판




 







Pacific! - Reveries
 
"우리의 음악적 영감은 저 멀리 바다 건너, 그리고 과거에서 옵니다.
우리가 꼬맹이 시절부터 들었던 음악들인
드뷔시, 비치 보이스, 알 그린의 스타일을 우리만의 것으로 만들었죠.
- pacific!"
 
 
☆ 그들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때
괜히 많이 듣던 음악처럼 귀에 익다.
약간은 유리스믹스 같기도 하면서 뭔지 모르게
낯익다는 느낌이 들면서 몽환적이면서도 환상적이다
 
1번 트랙의 ’Disappear’ 도 좋지만
난 2번 트랙의 ’Sunset Blvd’가 참 좋다.
타이틀 음악으로 내세운다면
그들의 음악적 색깔을 진하게 나타낼 수 있을 그런 음악이다.
 
낱장으로 끼여 있는 사진도 참 재밌다.
영화 ’판의 미로’에서 보았던 괴물의 손바닥의 눈,
그리고 언젠가 김기덕 감독이 외국영화제에 나가서
손바닥에 그려 넣었던 눈처럼
그들의 손바닥에 있는 눈이 참 재밌으면서도
기이하게 다가온다. 뭔가 의미를 주는 그런 사진인것 같다.
눈을 감고 마음으로 들으라는 것인가....
암튼 재밌으면서도 신비롭다
그들의 컨셉에 맞는 사진인듯 하다.
청각과 시각을 모두 자극한다더니...
 
음악을 틀어 놓고 있으면 기분이 묘해진다
어쩌다 가을비 내리는 날 듣게 되었는데
정말 기분이 이상하게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다.
중독성이 강한 그들의 음악..퍼시픽~~
두 친구가 모여 그들만의 음악색깔을 잘 표현해 낸것 같다.
 
 
20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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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Kuhn Trio - Baubles, Bangles And Beads
스티브 쿤 트리오 (Steve Kuhn Trio) 연주 / 지니뮤직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DISC 01. Baubles, Bangles And Beads
01. 보로딘: 현악 4중주곡 제2번 녹턴


02. 쇼팽: 폴로네에즈 제53번 영웅

03. 브람스: 교향곡 제3번 제3악장

04. 루빈스타인: 로망스

05. 보로딘: 타타르인의 춤

06. 사티: 짐노페디 제1번

07.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제1악장 작품번호 18

08. 쇼팽: 프렐류드 C단조 제20번 작품번호 28

09.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A단조 작품번호 6, 제1악장

10. 보로딘: 현악4중주 제2번 2악장

11. 레하르: 오페레타 "The Merry Widnow"

12. 쇼팽: 프렐류드 제7번 작품번호 28
 
 
 
☆ 스티브 쿤....
 
클래식이 아닌 새로운 음악,재즈를 만난것 같다
재즈로 표현된 클래식이라 하지만
클래식보다는 재즈로 다시 태어난 음악같다.
 
재즈 피아노의 거장 '스티브 쿤(70세)'이라서인지
피아노 소리가 넘 좋다.
피아노 위에서 그의 손이 즐거운 나들이를 하듯
서정적인 음악은 귀를 무척이나 즐겁게 한다.
 
처음엔 클래식으로 생각하였는데
재즈가 이렇게도 표현된다는 놀라움..
어느 경지에 이른 자만이 표현해 낼 수 있는 경이로움이다.
 
어쩌다 행운처럼 내게 온 음반이지만
듣느내내 기분이 좋았다.
귀를 즐겁게 하고 피아노 위에서 노니는 듯한 소리가
마음을 맑고 즐겁게 하기에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픈 음악이다.
연륜이 묻어나는 '스티브 쿤 트리오'의
새로운 재브버전 클래식... 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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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영 미니앨범 - 별의 눈물
서진영 노래 / 지니(genie)뮤직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 서진영 그녀의 미니 앨범..별의 눈물
 
 
그녀의 이름을 알게 된것은 <여름향기>(2003)에서
'어쩌면'이라는 노래가 넘 좋아
내 영상글에 그녀의 노래를 올려 놓으면서 부터이다.
어쩌면.. 이라는 노래는 그녀의 고운 음색과 더불어
애절하면서도 여린 감정이 잘 전이된듯 하여
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그녀의 많은 활동이 없어 '구미회외전OST'에서
그녀를 잠깐 만나고 그녀를 만나지 못한것 같다.
 
이번에 그녀의 이름..
내겐 낯익은 이름이 선뜻 그녀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이번 음반은 그녀의 예전 노래들과 같이
애절함도 베어 있지만 조금은 더 발랄해진듯 하여
듣기 좋고 그녀를 다시 만난것이 더 반갑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노래 잘 부르고 감정처리가 매끄럽고
여린듯 하면서도 끌어 들이는 마력이 있는 듯한 그녀다.
미니앨범이라 약간은 아쉬움이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넘 좋다.
그녀의 분위기가 여전히 살아 있는듯해 넘 좋다.
 
☆ 눈물이 글썽
☆ 별의 목소리
☆ LOVE Mode
☆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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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Nicki Parrott - Moon River
니키 패롯 (Nicki Parrott) 노래 / Venus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Nicki Parrott - Moon River
 
 
 
※ 니키 페럿..
보컬과 베이스를 모두 소화하는 그녀,
'Moon River'... 첫 시작곡이 귀에 익숙한 곡이어서인지
낯설지 않고 그녀를 접할 수 있다.
 
베이스와 보컬을 함께 하니
그녀의 허스키하면서도 여린 듯한 음색에
재즈가 접목되어 듣기에 넘 좋다.
 
금발에 악기를 커다란 악기를 다루며 노래를 부르는 동영상을
일부러 검색을 하여 보았다.
동영상을 보고 나니 음악만 듣던 것 하고는 감이 다르다.
정말 그녀에게 빠져 들게 만든다.
 
난 책을 읽을때나 커피를 마실때 너무 크지 않은 상태로 틀어 놓고는
그녀를 즐긴다. 귀에 거슬리지 않으면서도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가창력..
그리고 그녀의 베이스와 어우러지는 연주가 정말 듣기 좋다.
이 가을에 더욱 어울리는 재즈음반인듯 하다.
 
가끔 기분이 다운될때는 크게 틀어 놓고 듣다보면
소극장에 초대된 듯한 느낌도 들어 좋다.
 
동영상을 보고나니 앞으로 그녀의 무한한 음악성이
기대를 더욱 하게 만든다.
금발에 커다란 베이스를 안고 허스키한 노래를 부르는
'니키 패럿'.... 그녀를 이 가을에 만나 행복하다.
 
 
 
1970년 호주 남동부의 연안도시 뉴캐슬(New Castle) 출생. 4살부터 피아노와 플룻을 시작, 15살에 베이스로 전향. 고등학교 졸업 후 색소폰을 공부하던 언니 리사를 쫓아 시드니로 가서 자매가 함께 뉴사우스 웨일즈 음악원(통칭, 시드니 음악원)에서 재즈를 공부. 재학 중에 유명 피아니스트 마이크 넉 (Mike Nock), 델 바로우(DALE BARLOW), 폴 그라보우스키(Paul Grabowsky), 버니 맥건( Bernie McGann), 존 포쉐(Jon Fosse)가 결성한 텐 파트 인벤션(Ten Part Invention)등 호주를 대표하는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 호주를 방문한 레이 브라운(Ray Brown), 존 크레이튼(John Clayton)으로 부터 베이스를 사사. 1992년 Jazz Action Society의 작곡 부분에서 우승. 명베이시스트이자 훌륭한 교육자로써도 잘 알려진 루퍼스 리드에게 배우기 위해 호주 예술 위원회의 지원금을 받고 1994년 뉴욕행을 결심. 지금까지 클락 테리(Clark Terry), 미셀 르그랑(Michel Legrand), 빌리 테일러(Billy Taylor), 딕 하이먼(Dick Hyman), 그렉 오스비(Greg Osby), 존 피자렐리(John Pizzarelli),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 마레나 쇼(Marlena Shaw) 등 다수의 뮤지션들과 협연, 데릭 스미스(Derek Smith), 존 트로피아(John Tropea), 케니 더번(Kenny Davern), 켄 페프로우스키(Ken Peplowski), 데이빗 크라카우어(David Krakauer) 등의 음반 녹음에 참가. 재즈 보컬리스트로써도 많은 경험을 쌓으며 2000년 6월부터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레스 폴 밴드에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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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Once (원스) - O.S.T.
글렌 한사드 (Geln Hansard) 노래 / Sony(수입) / 2008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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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수록곡
 
DISC 01. 원스 (Once) O.S.T 디럭스 에디션
01.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02. If You Want Me - Marketa Irglova and Glen Hansard
03. Broken Hearted Hoover Fixer Sucker Guy - Glen Hansard
04. When Your Mind's Made Up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05. Lies - Glen Hansard
06. Gold - Interference
07. The Hill - Marketa Irglova
08. Fallen From The Sky - Glen Hansard
09. Leave - Glen Hansard
10. Trying To Pull Myself Away - Glen Hansard
11. All The Way Down - Glen Hansard
12. Once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13. Say It To Me Now - Glen Hansard
14. And The Healing Has Begun - Glen Hansard (Bonus Tracks)

15. Into The Mystic - Glen Hansard and Marketa Irglova (Bonus Tracks)
 









 
※ 영화 <원스> 보고 넘 좋아 OST를 구매하게 되었다.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노래가 넘 좋아
영화의 여운이 잊혀지기 전,CD를 만나니
영화의 감흥이 그대로 이어지는 느낌이다.
 
글렌 한사드의 노래도 좋지만 어쿠스틱 기타소리가 넘 좋다.
음식으로 말하면 많은 양념이 들어가지 않았어도
제대로 그 맛을 살려낸것처럼
진국의 맛이 우러난 느낌이다.
 
마르게타 이글로바의 노래도 잔잔하니 넘 좋다
둘이 함께 노래하는 부분은 정말 좋다
둘이 함께 사랑의 감정을 주고 받는 것처럼
영화의 여운이 그대로 묻어나 있어 한곡 한곡이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음반이다.
오래도록 영화와 음반의 여운이 자리할 것만 같다.
 
2008.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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