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7, 당신의 알라딘 머그컵을 자랑해주세요!

새 책과 함께 온 알라딘 머그컵 

  

알사탕 리뷰 당첨과 그외 마일리지를 모아 새 책을 구매했습니다. 새 책과 함께 존슨즈 베이비 로션 125ml 2개와 쑥향 청결제도 함께 구매를 하여 상자가 제법 큰 것이 왔더군요. 그렇게 받아 든 상자에는 구매한 책과 함께 알라딘 새 달력과 더블의 홀터 그리고 <알라딘 머그컵>이 들어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 알라딘 머그컵 처음 받아 보았어요.어느 색삭이 올까 했는데 다홍빛의 컵이 왔더군요. 생각보다 괜찮아요. 그래서 <더블> 책을 읽으며 커피 한 잔~~ 

  

  

타사에서 이벤트로 받은 미니 노트북을 무선공유기를 설치하고 막 시험중에 커피 한 잔을 하면서 하니 정말 기분 짱~~ 좌탁에 편하게 앉아서 리뷰도 쓸 수도 있고 따듯하게 열정이 담긴 알라딘 머그컵에 커피도 한 잔 할 수 있는 이 행복~~ 

  

책과 더불어 받을 수 있는 행복을 올해는 다 받은 듯 합니다. 작은 것이든 그것이 큰 것이든 내가 어떻게 받아 들이냐에 따라 행복은 더 커질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음을 느껴봅니다. 늘 책을 읽기전에는 습관처럼 '커피 한 잔' 을 탄답니다. 커피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그 속에서 따듯함을 온 몸으로 느끼며 책을 읽다보면 더 깊이 빠져 들 수 있거든요. 몇 권 더 구매할 책이 있는데 빨리 구매해서 색깔별로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혼자 마시기 보다는 옆지기와 함께 하며 마주앉아 책을 읽을 상상을 해 봅니다.  

 ☆ 알라딘 로고가 한 쪽에만 있는데 반대편에는 그 예쁜 '알라딘램프' 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그 램프가 밑에 있는데 밑이 아니라 알라딘로고 반대편에 있었다면... 알라딘 램프가 무지개 색처럼 이뻐졌는데 이런곳에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래도 올해의 마지막을 알라딘 머그컵에 커피 한 잔을 할 수 있음이 오늘 하루의 소소한 행복임을 느끼며...  

  

 ★ 마음산책의 책 

  

   

마음산책의 책들을 세 권 구매를 했더니 '이쁜 자' 가 하나 왔습니다. 마음산책은 네00블로그 오픈을 하면서 이벤트에 당첨되면서 더 가깝게 다가오는 출판사인데 자를 손수 다듬는 모습을 보고는 하나 가지고 싶었는데 이렇게 받게 되었네요. 이 자는 손수 만든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 가끔 요만한 자를 자주 사용하는데 안성맞춤.그리고 더불어 시집도 읽게 되어 넘 좋습니다.

 

구매한 책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이리뷰 - <내 젊은 날의 숲> 

강*선 nowandhe***@naver.com
김*희 key7***@nate.com
김*철 hch***@inha.ac.kr
문*경 mtk***@hanmail.net
박*순 yesi2***@naver.com
안*석 sim***@bixon.com
이*철 mookm***@naver.com
이*주 hounjuy***@nate.com
장*순 sunbi1***@naver.com
정*영 terub***@naver.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 20명 알사탕 1000개]  

강*정 aoia***@naver.com
강*주 sodapop***@hanmail.net
곽*철 tore***@nate.com
권*애 daso***@gmail.com
김*정 gemin***@naver.com
김*숙 00m***@naver.com
김*미 greenmi0***@naver.com
김*진 soulpi***@naver.com
노*숙 mira4***@naver.com
박*순 yesi2***@naver.com
어*선 bosun-ma***@hanmail.net
이*덕 knflh***@hanmail.net
이*주 taiji***@naver.com
이*련 nobel2***@naver.com
이*정 hee7***@hanmail.net
임*정 ok4r***@naver.com
장*정 sand***@hanmail.net
장*해 artj***@naver.com
최*진 sorji***@world.com
홍*주 elma***@naver.com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산드라의 거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태어나기 직전, 천사는 손가락으로 아기의 입술을 누르고서 이렇게 속삭인다. <너의 전생들을 모두 잊어버리렴. 그래야 그 기억이 이 생에서 너를 번거롭게 하지 않는단다> 갓난아이의 입술 위에 인중이 찍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카발라' 이 문장이 뜻하는 것은 무얼까? 카산드라가 부모님께 함께 간 이집트 여행에서 오페라를 구경시에 푹발로 인하여 모두가 사망하고 그녀만이 남았다. 그녀에게 부모님은 폭발로 인해 갈기갈기 흩어진 뼈조각으로 밖에 기억이 없다. 그리고 그 후 그녀가 생활하게 된 이룽덴의 학교 교장은 그녀에게 몹시 못돼게 굴어 그녀는 그의 귀 한쪽을 물어 뜯고는 그녀에게 배달된 이상 야릇한 시계 하나를 받아 들고 그곳을 나오게 되었다. 오갈데 없이 방황하던 그녀가 경찰을 피해 들어가게 된 곳은 '쓰레기 하치장' 그곳에는 4명의 카산드라와 같은 인물들이 자신들만의 나라를 만들어 살아 가고 있다.

그렇다면 그녀에게 <5초 후 사망 확률: 00%> 를 나타내는 이상한 시계를 선물한 d란 인물은 누구일까? 첫부분에서 그 시계를 차고 210m빌딩에서 떨어지는 남자 이야기가 나온다. 하지만 그 남자는 운명의 시계 덕분인지 아님 자신의 운명탓인지 아슬아슬한 사고 속에서 살아 나고 홀연히 사라진다. 그렇다면 그가 그녀에게 시계를 준 인물. 카산드라는 자신의 과거 속 부모도 형제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꿈 속에서 '미래' 를 본다. 그리고 먼 과거 속의 '트로이전쟁' 속 인물인 자신의 이름과 똑 같은 '카산드라' 를 만나기도 한다.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인가. 미래를 볼 수 있다는 말 때문에 학교에서도 쫓겨나듯 한 그녀인데 쓰레기 하치장에 가서도 그녀는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말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김이 설치 해 놓은 티비의 뉴스에서 그녀가 말했던 '꿈' 의 사고가 똑같이 발생하고 그들은 그녀가 위험인물이라 판정을 하여 그녀를 그곳에서 쫓아낸다. 

'이젠 다른 선택이 없어. 더 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 없어. 저 남자는 구역질이 나. 학교의 여자애들도 내가 미래를 봤다고 하니까 날 이상한 눈으로 보고 있고.' 누군가 미래에 일어날 사건을 이야기 해 준다면, 그것도 너무도 자세하게 볼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를 무서워 하면서도 이상한 눈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를 살고 있는데 자신의 과거는 모르면서 미래만 볼 수 있다면 환영받을까. 그녀는 학교에서도 시쓰장에서도 절대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로 전락하고 만다. 그렇다면 자신의 과거, 자신은 누구인가. 쓰레기장에서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과 똑같아 지려고 대단한 악취에 야생동물과 같은 개나 쥐를 잡아 먹는 그들과 똑같아 지려고 했지만 그녀에게 어딘지 모르게 풍기는 부르조아적 분위기가 있다. 교장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파일을 보고는 자신에게 부모외에 오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그녀, 부모님의 주소지를 찾아가 보지만 그곳에서도 많은 것을 알아내지 못하고 교장에게 쫓기고 만다. 그렇다면 교장은 자신에 대하여, 부모님과 오빠에 대하여 무언가 알고 있다는 것인가. 

'내가 뭘 바랐던 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준 시계가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위험에 대해 신뢰할 만한 정보를 주기를 바랐나? 참, 멍청하기는! 그런 능력을 지닌 물건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기계는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없어.

오갈데 없는 그녀는 다시 변장을 하듯 엄마의 옷을 입고 쓰레기장으로 찾아가게 되고 그들은 그녀를 받아 들일까 하는 문제를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그녀를 고기를 버리는 곳에서 하룻밤을 나게 한다. 그곳에서 쥐떼의 습격을 받는 그녀를 구해주는 김에게 도움을 받고 그와 친해지게 되는 그녀는 그곳의 일원이 되고 그곳이 4명의 과거에 대하여 듣게 되지만 자신은 과거를 모르기에 그녀가 알고 있는 부분만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들과 어울려 그곳에서 은닉처로 삼으면서 오빠를 찾으려 했던 그녀에게 그곳 또한 만만하지 않다. 쓰레기장의 다른 부분에서 살고 있는 집시이나 그외 사람들과 분란을 일으켜 4명의 사람들에게 위험을 당하게 하는 그녀는 그곳에서 쫓겨나게 되고 김은 그녀와 함께 길을 가겠다고 그녀를 따라온다. 그들이 향한 곳은 교장의 집, 그곳에서 쓰레기통을 뒤져 교장의 비리를 알아낸 그들은 교장의 목을 조르며 그와 타협을 하게 되고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그녀의 부모와 그녀와 오빠에 대한 '너무도 충격적인 큰 비밀' 을 듣게 된다.

수학천재였던 오빠가 만든 사망 확률을 알려주는 시계를 차고 다니는 그녀의 과거의 비밀은 무엇일까? 1권에서는 현재에서 미래를 볼 수 있는 그녀의 지워진 과거 찾기에 대하여 나오지만 과거에 대하여 알아낸 것은 '빈 공간' 처럼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장에게서 듣게 되는 그녀의 과거 속에서 그녀는 부모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렇다면 자신의 과거는 무엇인가. 오랜 전생까지 넘나들 수 있는 그녀가 바로 어린시절을 떠올리지 못하는 것에는 '부모' 가 있다.그리고 실종되는 없어진 '오빠의 존재' 는 어떻게 밝혀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베르베르의 소설은 단편 <파라다이스> 에서 뿐만이 아니라 장편에서도 그는 '과학과 신화' 를 접목시켜 그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 듯 천재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이 소설에서도 분명히 '과학과 신화' 과 접목되어 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무심히 쓰고 버리는 거대한 다른 세계와 같은 '쓰레기 하치장' 에서 또 다른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채롭다. 그곳에서도 야생의 삶은 이어진다. 없는것이 없이 모두를 구할 수 있고 원한다면 공짜로 모든것을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살 수 있다. 먼 미래에 남겨지게 될 것은 우리가 쓰다 버린 '쓰레기' 뿐일까. 그곳에서 미래를 볼 수 있지만 과거를 잃어버린 신화속의 인물과 같은 이름을 가진 '카산드라' 라는 소녀와 이념적으로 갇힌 세계에서 살았지만 컴퓨터로 세계를 안방 드나들듯 하던 소년 '김예빈' 이 그릴 또 다른 세계는 어떤 것인지 2권이 몹시 궁금하다.

'저 사람들은 매일 원하는 신선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의식조차 못하고 있어. 그들은 돈과, 비를 피할 지붕과, 다리 뻗고 잘 수 있는 따듯한 장소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모르지. 무언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 큰 특권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그것을 잃어 봐야 해.' 집도 없고 부모도 없고 그렇다고 하나밖에 없는 오빠 또한 그 존재가 미약하다. 그런 그녀가 갈 수 있는 곳은 거대한 쓰레기 하치장 뿐이다. 그곳에서 비로소 모든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 그녀는 그곳의 악취하며 향수처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도 하며 그곳에서 먹어서는 안될것만 같은 것들과 그들이 나누는 살벌한 욕설이 주게 되는 언어로 대화를 한다. 그리고 집시나 그외 다른 곳에서 사는 마피아들과의 살벌한 격투까지 하게 되는 이번 소설은 액션까지 가미되어 더 재미를 준다. 카산드라와 함께 하는 김이라는 소년은 컴퓨터천재이면서 늘 쌍절곤을 가지고 다니고 그것을 화려하게 휘두르지만 그는 무척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카산드라가 부모로부터 과거를 지우고 미래를 보는 눈을 가져서 현실에서는 받아 들여지지 않는 인물이 되었듯 쓰레기장에서 사는 사람들 또한 그들 세계에서 버려지듯 한 사람들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무언가 한가지씩은 잡초처럼 삶을 지탱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다섯명의 현실에서 버려진 카산드라들이 다음권에서 어떻게 뭉치게 될지, 혹은 카산드라가 만나게 될 오빠나 과거가 현재를 어떻게 혹은 미래를 어떻게 변화 시킬지 궁금하게 하는 소설이다. 베르나르의 상상력에 또 한번 감탄하게 만드는 소설 '카산드라의 거울' 은 미래를 보는 거울이 있다면 글쎄? 미래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랑초와 바이올렛







사랑초











바이올렛




시클라멘


거실에 놓았을 때 사랑초가 꽃을 피우지 않더니만 
창가에 놓아두고 나자마자 꽃대가 올라와 꽃이 피었다.
꽃대가 또 올라오는 것도 있고
잎도 무성해졌다. 보기에 정말 이쁘다.

그리고 지금 한창 울집엔 바이올렛이 피고 있다.
색색의 바이올렛 중에서도 
분홍빛 바이올렛은 가까이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얼마나 이쁜지
분홍빛 펄 립스틱을 바른 것처럼 햇볕에 '반짝반짝~~~~'
보이나요~~~~
정말 이쁘다. 바이올렛... 꽃도 오래가고...

시클라멘도 잎이 떨어지고 밉더니만 잎이 하나 둘 올라오고
그렇게 그 속을 알 수 없더니만 꽃대가 무성하게 올라오고 있다.
오늘은 드뎌 빨간 꽃이 하나 피었다.
작년에 씨를 받아 심은 것중에서 꽃대가 올라오고 있는 것도 있다.
잎이 한개씩 올라오면 정말 미운 녀석이 이 녀석이다.
'뽑아 버릴까... 그냥 놔둘까..' 몇 번 망설이게 하는데
이렇게 꽃을 피울때 보면 정말 이쁘다.
거기에 꽃이 지고 나면 동그란 구슬 같은 열매속에 씨를 가득 품고 있다.
그 씨를 심어 두면 얼마나 많은 새로운 것들이 태어나는지...
꽃이 있어 오늘 하루도 행복이다.


2010.12.2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