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통] 배달통 앱으로 족발시키기,족팔려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배달도 정말 간편하게 하게 되었다. 야식이나 배달음식을 시킬 때 이것저것
광고책자를 뒤지던 것을 얼마 전에 [OK캐쉬백] 앱을 깔면서 [배달통] 앱도 깔았더니 여기에서
시키면 캐쉬백도 쌓이고 앱을 통한 전화 주문이라 그런가 친절하고 배달도 빠르다. 물론 늘 시켜
먹던 곳보다 더 깔끔한 듯 하고 암튼 굿~~^^
명절이라 식구들이 모두 모여 있으니 이런 음식 더 시켜 먹게 되는데 떡국으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났는데 입이 심심하단다.아니 딸들이랑 모여 있으니 간만에 시켜 먹자고 옆지기가 부추긴다.
'족발어때?' 물론 따님들은 좋아라 한다.한참 먹을 때이니 싫은 것이 어디있는가. 오케이~~^^
그렇게 하여 [배달통] 앱에서 [족발/보쌈] 카테코리에서 괜찮은 곳을 찾아 두어 곳 전화를 하니
안받는다.그러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한 곳 전화했더니 배달이 된단다.족팔려...
우리가 시킨 것은 [족발 小]로 25000원이다. 기본으로 메밀국수와 그외 것들이 왔는데
막국수도 맛있어 보이고 족발도 가지런하니 보기도 좋고 하나 먹어보니 쫄깃쫄깃 맛있다.
물론 친절 빠른배송은 물론 구성도 좋고 맛도 좋으니 굿~~^^
난 딱 두점 먹어보았는데 쫄깃하니 맛있다.돼지냄새도 나지 않고..보기 좋은 족발도 맛도 있다.
옆지기와 두 딸들이 맛있게 잘 먹는다. 족발을 시켜 놓고 큰딸이 마트에 맥주를 사러 나갔는데
큰딸은 맥주 옆지기는 소주 막내는 콜라 그렇게 셋이서 맛있게 먹는다.난 피곤도 하고 속도 좋지
않고 패스,괜히 몸이 원하지 않는데 먹었다가 탈나느니 먹지 않는 것이 편하다. 한 점 남기지 않고
모두 먹고 옆지기는 메밀국수있던 곳에 밥까지 한 술 비벼 먹더니 맛있단다. 무말랭이까지 넣어서
쓱쓱,매콤하니 맛있다며 싹싹 비웠다. [OK캐쉬백] 앱과 [배달통] 앱을 깔은 후에 배달통을 통해
주문을 하면 캐쉬백도 쌓이고 캐쉬백과 마일리지가 쌓이는 가게에 주문을 하면 또 캐쉬백이 쌓인
다. 메뉴를 고르고 알맞은 가게를 골른 후에 클릭을 하고 메뉴보기를 하면 바로 전화걸기까지 있어
정말 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카드결제 현금결제 모바일결제까지 있어 어느 것이 되는지 살핀 후에
알맞은 선택하여 주문하면 정말 쉽게 주문완료,그리고 배송 받아 먹을 수 있는 간편한 앱이다.요즘
은 이런 앱이 참 많은데 이 앱은 캐쉬백카드를 쓰는 사람들이 사용하면 더 좋은 앱이다.
20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