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작가]를 추천합니다. 저자의 책으로는 <7년의 밤>과 <28>을 읽고 다른 책은 소장만 하고 있는데 두 권의 책으로도 그녀의 능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역량 있는 작가라 봅니다. 자신이 쓴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폐기처분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글을 읽은 듯 한데 <7년의 밤>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28>도 그렇고 무척 방대한 분량의 글이면서 탄탄한 구성에 스토리텔링이 뛰어난 이야기로 영화로 나와도 정말 좋을 이야기들 이었다고 봅니다.이런 소설을 쓰려면 준비하는 시간도 무척 고된 시간이었을텐데 글쓰기의 작업이 무한한 체력을 요할텐데 장편소설이라고 해도 누구보다도 더 많은 분량으로 그것도 미스터리적 소설을 쓴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듯하여 늘 기대하게 만드는 작가입니다. 그녀의 책이라면 예약구매를 해 놓아도 아깝지 않은 면이 있어 기다려집니다.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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