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 따뜻한 신념으로 일군 작은 기적, 천종호 판사의 소년재판 이야기
천종호 지음 / 우리학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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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아이를 둔 부모나 청소년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아니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모두가 읽어보야할 책이다. 소년범을 만드는 것은 사회나 가정 어쩌면 우리 어른들의 문제다.그들을 다시 뛰게 하는 따사로운 시선을 느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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