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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결단의 순간 - 인생의 갈림길에서 후회 없이 도약하라!
김선걸.이승훈.강계만 지음 / 와이즈베리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인간은 하루에 몇 번의 선택의 기회를 가질까?<<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분석에 따르면 사람은 보통 하루에 150가지의 선택을 내린다고 한다. 1년이면 5만 4750번의 선택을 하는 셈이다. 흔한 선택의 질문으로 우린 아이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고 묻기도 하는가 하면 모처럼 중극음식을 먹으려고 하면 '짜장면을 머을까 짬뽕을 먹을까? 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기도 하는가 하면 결단을 잘 내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늘 망설임으로 일관하는 사람이 있다.울집에도 난 행동파라면 딸들과 옆지기는 중간에서 망설이는 측에 든다. 나와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로 난 늘 혈액형 탓이라고 하는데 거침없이 행동하는 탓에 가끔 손해를 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그리 큰 손해를 보지 않고 살아 왔다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생각보다는 거침없는 실행으로 나가는 큰 일을 하나 계획했다. 옆에서 그게 될까? 였지만 난 잘하면 '하나 더' 하는 약간은 무서움없이 밀어 부치는 행동파 역을 했다.
이 책에는 인생의 갈림길에서 후회없이 '결단의 순간'으로 인생 반전 성공을 한 이십여명의 이야기가 나온다.우리가 잘 아는 이번 대선에 나왔다가 후보 사퇴를 한 '안철수' 그가 자신이 원하던 의사의 길을 걸었다면 현재의 그를 우리가 만날 수 있었을까? 또한 요즘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인데 난 없다. 아이들도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의 신화를 일구어낸 인물 '김범수', 그는 한국의 스티브 잡스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의 카톡은 거침없는 신화를 일구어냈다. 그 또한 위기의 기회가 있었고 분명 바닥까지 떨어져 남들로부터 거친 말을 듣는 그런 위기가 왔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재기에 나섰고 누구도 생각못한 부분에서 성공을 일구어냈다. 분명 그에겐 인생 분수령이 되었던 부분이 있었고 위기를 기회로 나선 그 순간이 있어 오늘의 그가 있게 된 것이다.
울딸들과 울집의 정해진 피자인 '미스터피자'의 오늘의 신화를 일구어낸 '정우현' 그 또한 인생의 갈림길에서 위대한 결단을 내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외식업계에서 성공을 일구어낸 인물이다. 일본에서는 하향길이었던 '미스터피자' 분명 우리 나라에도 다른 피자들이 진을 치고 있었고 이 일을 하기 전에 그는 동대문 섬유도매상이었다. 어려서부터 삽자루를 들고 일해야 했던 호된 가정교육 탓이었을까 그의 몸에 벤 '꾼' 의 끈기와 나름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가 오늘의 '미스터피자'를 만들어냈다. 동대문 섬유도매상으로 만족하고 안주했더라면 우리 곁에 미스터피자가 있었을까? 인터넷 교육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인물 '손주은' 우리 아이들도 메가스터디의 인강의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던 시간이 있다. 중고등학생이라면 한번쯤 이용했을 메가스터디, 그 또한 결단의 순간에 인터넷 교육을 선택했던 순간이 오늘날 누구보다 선두에 설 수 있는 그를 만들어냈다.
책에 등장한 인물들 뿐만이 아니라 위 또한 하루에도 몇 번씩 '결단의 순간'에 놓기고 인생 전반에 걸쳐 '위대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위기'의 순간에 놓인 사람도 분명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위기가 왔다고 바닥에 주저 앉아 있기만 한다면 그 사람에겐 기회가 오지 않는다. 바닥을 박차고 일어나 어느 동아줄이 내게 '희망'을 안겨줄지 찾아 나서야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이다.어젯밤에도 큰딸과 이런 류의 이야기를 많이 했다. 자신의 욕심이 커서 안될것을 알면서도 이미 실패한 패를 들고 내려 놓지 못하는,욕심 때문에 다른 희망을 찾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는 마이너스다. 어느 구름에 비가 숨었는지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 그저 주저앉아 있기만 한다면 자신 앞에 펼쳐질 무지개를 찾을 수가 없다.나 또한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만약에...?' 라는 가정을 많이 생각해본다. 그렇다고 현재하고 만약에를 바꿀 수는 없다는 것을 알기에 현재를 스스로 바꾸어 나가려고 노력한다. 남이 보기엔 순탄하게 살아 온 듯한 삶이지만 분명 위기의 순간도 있었고 위대한 결단 순간도 분명 있었다.이번 주에 실행에 옮기는 일 또한 '위대한 결단의 순간'이라 할 수 있다. 아이들이 크고 나서는 투자를 한다는 것이 결단을 내린다는 것이 정말 힘들다. 하지만 지금 아니면 할 수 없을듯 하여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지금이 아니면 못할 듯 싶어 내린 결정이다. 위에 등장하는 사람들 또한 그런 인생을 살왔고 그렇게 하여 '성공신화'를 이룬 인물들이다. 가끔 나약하다고 생각 될 때 꺼내어 읽어보면 좋을 듯한 책이며 삶에 희망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