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별을 스치는 바람 외

 

 

 

금요일 주문하여 지난 토요일에 받았어야 할 택배,어딘 배송완료로 뜨고 

어딘 아직 배송중... 오늘 오지 않으면 택배사에 전화하려 했더니 점심시간즈음에 배송되었다.

토요일에 왔으면 비를 맞지 않았을텐데 배송하는 사람도 고생 택배도 고생하는 날이다.

 

이 책들은 알서점 중고책방에서 구매한 책이다. 립로에서 들어 온 마일리지로

온라인해피머니상품권을 구매하여 알서점에서 충전하여 중고책을 구매했다.

그렇게 하여 저렴한 가격에 공짜 비슷하게 구매한 책이다.

 

모리 에토의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를 읽고 느낌이 좋아 저자의 다른 책을 검색,

중고책방에 <치즈랑 소금이랑 콩이랑>과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가 있어 구매했고

백영옥 작가의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찾 모임>과 이정명의 <별을 스치는 바람1>

그리고 마종기 시인의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를 구매,이렇게 중고책방에서 저렴하게

구매를 하면 정말 보물을 캔것처럼 기분이 좋다. 마종기 시인의 책은 세일이라 새 책이지만

다른 책들은 새책과 진배없는 중고이면서 새책이다. 주말엔 독서가 잘 되지 않는데

오늘 달달한 책을 한번 잡아 볼까..날이 스산하면 추리소설도 좋고 달달한 소설도 좋은데.

암튼 중고책방 덕분에 오늘 그래도 기분이 활짝...

 

20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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