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2 조화의 꿀 외

 

 

 

오늘 받은 책들인데 어쩜 책표지가 비슷한 색상인지....

한꺼번에 놓아 보았더니 어라..ㅋㅋ

<조화의 꿀>은 너무 읽고 싶었는데 네00 책카페에서 받은 책이고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늘 늘 보내주시는 님이 보내 주신 책인데

작으면서 깔끔한 책표지가 얼른 복숭아를 맛보듯 읽게 싶게 만든다는...

<조화의 꿀>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 두 책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20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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