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31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외
오늘 아침 일찍 온 책들이랍니다.
북로드의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와 위즈덤하우스의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그리고 예스 블로그 이벤트에 참여를 했던 <내일도 따듯한 햇살에서>
3권을 받았네요. 모두 읽고 싶어서 참여를 했는데 책들은 어쩜 꼭 한꺼번에 밀려서
들어온다는..이달엔 괜히 바빠 책들이 밀려 있는데 얼른 얼른 읽어야겠네요.
9월로 밀려서 읽어야 할 듯 한데 재밌는 책들이라 빨리 읽을 듯 하기도 하고
찬바람이 솔솔 불어 오니 책 읽기도 좋아 기분 좋은 독서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북로드 위즈덤하우스 청림출판사님 감사합니다. 책 잘 읽을게요~~^^
20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