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시즌2 외

 

 

 

오늘은 생각도 못했는데 3권의 책을 받게 되었다.

두권은 지난번 서포터즈 신청을 했던 출판사의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시즌2>

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의멘토 부모되기> 2권이니 서평숙제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또 다른 서평숙제책으로 <초등생 자원봉사>라고 초록우체통의 책인데

이벤트를 응모해놓고도 잊었는데 책이 먼저 왔다.

미안해서 블로그에 들어가 보니 당첨되었다고 공지가 떴는데 확인을 왜 못했는지..

암튼 서포터즈를 하겠다고 신청한 곳도 무엇을 하느라 그랬는지

회신메일을 보내야 하는데 보내지 않아 낙오, 너무 서운했다. 열심히 활동해 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정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보냈는데 복구를 시켜 주셨다.

감사하다. 내 불찰이었는데.. 안되어도 할 수 없다고 다짐하고 있었는데

늦게라도 회신메일을 보내서 포함시켰다는..에구구 정말 왜 그러니...

유월, 정말 정신을 어디에 빼고 사는건지.. 도통 방전된 것처럼 보내더니

이런 사단이 난 것이다.. 이제 정신차리고 살려고 하니 또 다른 일이 발목을 잡는다.

오늘 하루도 정말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마음을 비우고 살아야지...

암튼 열심히 책이나 읽어야 할 듯..밀려드는 책들..감사 감사..

 

20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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