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책들이다. 아침 일찍 택배가 있다는 전화를 시작으로 하여
오전내내 게속적으로 택배 택배 택배 택배 택배...그렇게 하여 받은 책 4권이다.
<아빠는 내 맘을 몰라>는 리뷰도서이다. 푸른숲에서 받은 책으로
앤서니 브라운이 그림을 그렸다고 하여 도전, 그렇게 다행히 받아서 읽게 되었다.
얼른 읽고 리뷰를 쓰려고 했더니 아직 검색이 안된다는..
<왕복서간> 김영사의 리뷰도서이다. 이 책 또한 미나토 가나에의 전작 <고백>을 재밌게
읽었기에 도전, 다행으로 읽게 된 책인데 늘 이렇게 한꺼번에 밀려 들어온다.
<여행작가들은 여행가서 뭘 먹을까?>란 책은 위즈텀의 포인트교환도서로
여행도서를 좋아하고 음식에 관한 것이라 얼른 포인트교환해서 받았는데
아고 읽을 책들이 너무 많이 밀려서 읽어야 할 듯 하다.
<현명한 부모가 꼭 알아야 할 대화법>은 트위터 '웅진뿔'에서 받은 책으로
단행본 도서가 온다더니 이 책인듯 하다. 암튼 감사감사..잘읽을게요..
주말에 딸들과 바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책도 바쁘게 읽어야 할 듯...
201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