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 외

 

 

 

24일, 받은 책들이다.서평을 부탁받은 책도 있고 읽고 싶어서 서평신청을 한 책과

그리고 정말 궁금하여 댓글이벤트 응모하여 받은 책이다.

<떨어져야 꽃이다>는 예담이벤트로 받은 서평을 써야 하는 책이다.

받자마자 읽었는데 가슴 뭉클함이 전해지는 가슴 따듯한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훈훈해서 입소문 내고 싶은 책이다.

 

<영혼을 팔기에 좋은 날>은 서평을 부탁 받은 책이며 지금 읽고 있다.

작가가 오랜 여행을 끝으로 소설을 시작한 듯 하다.

타사이트에서 무척 조회수가 많았던 연재였다고 하는데 기대된다.

 

<그녀들의 카페> 는 일본의 '작은 카페' 탐방이라고 해야하나..

언젠가 내 이름의 카페를 하고 싶어 읽어보고 싶어서 이벤트 응모,

그렇게 하여 받게 되었는데 책을 받자마자 한번 쭉 보니 나도 이런 아기자기한

카페를 하나 하고싶다는..여자들의 로망이기도 하겠지만 참 맘에 드는 카페들이 많은 듯.

 

하루에 몇 권씩 책을 받고 있지만 늘 다 소화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오월,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열심히 달려봐야할 듯 하다.

 

20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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