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키 홈리뉴얼로 받은 책선물

 

 

 

 

 

오늘도 아침 일찍 택배 전화로 인해 아침을 시작했다.

 

우체국택배가 있다면서 정말 새벽부터 전화하듯 이른 아침 9시 땡하자마자 전화,

그리곤 배달된 어린이도서쪽에서 보내준 달력을 받고 아침을 시작했는데

그 이후 또 택배가 온다는 전화,오전에 갑니다.

무슨 택배일까 하고 택배홈에 들어가 조회를 해 보았는데 모르겠다.

올것이 많기도 하지만 그 모든 택배가 대부분 책이라는 것,

큰딸은 두손두발 다 들었다. 하루에도 몇개씩 택배가 오는데 모두 엄마의 책이라며...

그리곤 오전에 바로 배달된 책,두툼하다. 어디일까 하고 보니 <부키>이다

지난번 트위터에서보니 홈리뉴얼을 하고는 이벤트를 하다고 하여 참여를 했는데

책이 당첨되었다. 물론 정말 고맙다. 두고두고 양식이 될 책을 보내준다니 말이다.

연초 무척 바쁘실텐데 바로 빠르게 보내주신 부키,정말 감사해요.

<긍정의 배신> <숏버스> <모털엔진> 잘 읽을게요.

읽을 책이 많이 쌓여 있지만 빨리 기회를 만들어 읽어봐야겠네요.감사해요~~^^

 

 

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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