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쑥 너의 기억이 외 구매한 책




 

 


알라딘에서 구매한 책들이다. 모아둔 마일리지는 스팀청소기를 구매하고
얼마 남지 않은 마일리지에 얼마만인지 원금으로 구매하다시피 했더니 좀 그랬다.
<정조와 불량선비 강이천>은 타사에서 리뷰어를 신청했는데 미역국,
그래서 구매를 하게 되었고 이정하의 포토에세이 <불쑥 너의 기억이>는
샹송CD와 사인집이라 일부러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정하 시인의 책은 오래간만인듯 하다. 그런데 포토에세이집이라 더욱 읽고 싶어졌다.

<울분> <마오2>는 고양이 북스텐드를 위해서 더욱 구매를 하게 되었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흑소소설>은 헌책방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새책과 똑같다. 어디 구겨진곳 색바램도 하나도 없이 깨끗하다.
이럴때는 보물을 건진것처럼 기분이 정말 좋다.
이달에도 읽을 책들이 넘쳐나니 바쁘게 달려가는 것이다.


2011.2.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