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읽고 싶은 열린책들 세계문학전집
표지가 아름답기도 하지만 소장해 놓으면 보기도 좋은 <열린책들> 세계문학..
올해 읽고 싶은 책들이다.
세계문학은 어느 출판사가 구미가 가는 책들인데
열린책들은 특히나 표지가 더 이뻐 모으고 싶다.
서점 이벤트로 받은 도스트예프스키의 <미성년1,2>가 있고
<천로역정>과 <밤으로의 긴 여로> <어느 작가의 오후>를 구매를 하였다.
그외 책들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할 해이다.